Palo Alto Log (2020.0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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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9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에 일어나서 정신차린 뒤 운동
    • Elete 보면서 인터벌 맨몸운동 후 샤워
    • 오늘도 단백질보충제, 프로틴바로 아침식사
    • 개운하게 씻고 강화학습 스터디
      • 프로젝트 과제에서 막힌 부분 있어서 다시 처음부터 리뷰
    • 연수 동기 K님이 오늘 놀러올 수 있다고 해서 12시쯤 손님 맞을 준비!

2020-03-28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에 일어나서 정신차린 뒤 운동
    • Elete 시즌2도 흥미진진해서 몰입하며 맨몸운동~
    • 오늘도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, 프로틴바로 아침식사
    • 개운하게 씻고 강화학습 스터디
      • 프로젝트 과제 리뷰하는데 한 사이클 학습하는 과정까지 겨우 마무리
    • 12시 거의 다되서 어제 산 소세지, 베이컨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
      • 그린샐러드 먹는걸 좀 게을리 했더니 상태가 안좋은 부분이 많아져서 급 정리
    • Elete 보면서 좀 쉬다 1시반쯤 오후 운동
      • 주말동안 비 예보가 있어 1층에서 줄넘기로 운동
      • 며칠 했더니 한결 가벼운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2,000개 완료!
    • 다시 씻고 잠깐 일과정리하면서 휴식~
    • 저녁은 미니라면, 치킨너겟, 새우튀김, 김치로 간단하게 해결
    • 가족들이랑 통화 좀 하고 일찌감치 휴식
    • C동호회 번개로 만난 G님과 잠깐 연락
      • G님은 Apple 직원인데, 코로나19 때문에 3주째 재택근무 중이시라고…
      • 얼마전에 출시한 Apple iPad Pro와 Apple Pencil, Smart Keyboard 구매 부탁을 드렸더니 가능하다고 답변!
        • 임직원, 가족, 친구들용 구매시 15% 할인 가능하다니 복지가 괜찮은 듯!
        • 게다가 애플파크 방문시 애플 굿즈도 할인받을 수 있다고!!!
      • 제품 주문 부탁하고 BOA Zelle로 바로 이체
        • Zelle은 미국 은행간 수수료 없이 이체할 수 있는 방법 (BOA, Chase 등 대부분의 은행이 지원한다고…)
        • 미국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시 금액이 바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일종의 전산처리 과정을 통해 1~2영업일 후 처리 완료됨
        • 다만 Processing 상태에서도 돈을 받은 사람이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는 있는 듯
      • 다음에 오프라인으로 다시 한 번 만나자고 얘기하고 마무리!
    • 아내, 아이들과 잠깐 통화 좀 하고 취침!

2020-03-27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운동
    • Elete 보면서 맨몸운동 하고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, 프로틴바로 아침식사
    • 개운하게 씻고 강화학습 스터디
      • 오늘도 프로젝트 과제 리뷰하면서 하나씩 따라가는데, 이전에 공부했던 부분과 조금씩 연결되는 느낌
    • 12시에 오렌지치킨 맛있게 해서 점심식사 (역시 치킨은 배신하지 않는구나!)
    • 넷플릭스 좀 더 보면서 쉬다가 2시쯤 준비하고 외출
  • Stanford Dish
    • 오늘도 운좋게 주차장 자리잡아서 잠깐 가족들과 통화
    • 아들은 새로 얻은 게임 캐릭터 설명하느라 정신없고, 딸은 그동안 그린 그림들 자랑하느라 분주
    • 날씨 좋아서 모자랑 선글라스 착용한 뒤 산책 시작~
    • 오늘은 사람이 좀 더 없는 것 같아서 편하게 이동
    • 다스뵈이다 들으며 1시간동안 산책한 뒤 주차장으로 복귀
  • Grocery Outlet
    • 오늘 냉동피자 싸게 판다는 메일을 받고 간만에 Grocery Outlet 이동
    • 현금 USD 20 밖에 없어서 금액 맞춰서 저렴한 제품들로 하나씩 구매
      • 콘칩, 소세지, 베이컨, 치즈피자, 하겐다즈
      • 이렇게 구매하고도 USD 13.45 밖에 안나오니 정말 저렴한 듯
    •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Apple Pay도 지원한다고 해서 그걸로 결제 ^^
      • 참고로 Bank of America의 경우 Debit Card나 Secured Credit Card를 Apple Pay에 추가할 수 있음
      • 내 경우, Debit Card는 정상 등록했지만, Secured Credit Card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계속 등록 실패
      • 은행 상담 전화로는 IT관련 문제 해결을 기대하기 어려워 매장까지 방문했지만 결과는 실.패.
      • 그러다 혹시나 하고 맥에서 웹사이트 통해서 시도하니 한 번에 성공! ^^
        • 정말 미국은 IT쪽은 은근 허술한 느낌…
  • Colonnade
    • 짐 풀고 잠깐 쉬면서 PayPal 계좌 등록
      • 미국 PayPal 계정에 달러 소액이 있는데, 이걸 BOA 계좌로 받기 위해서 진행
      • 이전에 몇 번 시도했을 때는 계속 실패했는데, 오늘은 한 번에 성공!
      • 혹시 은행 계좌에 SSN을 업데이트 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, 아무튼 홀가분~
    • 이어서 지인이 부탁한 코로나19 관련 설문조사 참여
      • 항목이 많지는 않은데 참여시 소액의 상품권을 준다고 해서 기분좋게 참여 ^^
    • 슬슬 배고파서 간단하게 준비한 뒤 맛있게 식사
      • 메뉴는 삶은 문어가 담긴 계란누룽지탕, 해초, 마카로니 샐러드, 김치, 김
    • 잠깐 일과정리하고 가족들과 통화&휴식!

2020-03-26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하다 정신차리고 운동 준비
    • 넷플릭스 더 써클 피날레 감상하고, 새로운 미드로 Elete 시청 시작
      • Pilot은 뭔가 동백꽃필무렵이 생각나는 듯 한데,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인상적
    •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, 프로틴바로 간단하게 아침식사
    • 강화학습 소스코드 좀 보다 프로젝트 과제 리뷰
      • 그동안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집중해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게 시작~
    • 아마존에서 주문한 Dyson 청소기 배송이 완료되서 수령
      • 두근두근하며 택배 개봉하는데, 박스 재포장 흔적이 있어서 깜놀
      • 제품 브러시 및 본체 일부에도 사용 흔적이 있어서 “증거용” 사진 촬영한 뒤 충전
        • 제품 주문 후 배송까지 일주일가량 걸린터라 성능에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사용할 예정
  • Foster City
    • 오늘 연수동기 S님이 점심식사 초대를 해서 2번째로 Foster City 방문
    • 코로나19 때문인지 차는 전혀 안막혀서 30분도 안걸려 도착&주차
    • S님 가족들과 인사나누고 근황 공유
      •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이지만, S님 가족도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다보니 많이 힘든 듯
    • 마파두부, 치킨너겟 샐러드, 멸치볶음, 숙주나물 등 맛있는 한식 준비해주셔서 배부르게 식사 ㅋ;
      • 매번 얻어먹기 미안해서 아이들용 개별포장된 냉동식품 몇 가지 선물 ^^
    • S님이 얼마전 보드게임을 구입했다고 하셔서 다같이 퍼즐 한 게임
      • 예전에 컴퓨터로 많이 했던 같은 그림 찾는게 목표인 기억력 게임
      • 확실이 어린 아이들 기억력이 좋아서 어른들이 열세;;;
      • 그래도 나는 5명 중 2등으로 간신히 상위권 랭크
    • 두 번째 게임은 바닥을 채워서 하는 사목 게임 (오목 아님)
      • 근데, 나도 모르게 진지모드로 들어가서 S님 5학년 큰 딸을 이겨버렸네;;; 아저씨가 미안… ㅜㅜ;
    • 소화시킬겸 S님과 나와서 산책 모드
    • 지난번에 왔을때는 어두울때라 잘 몰랐는데, 밝을때 보니 여기 경치가 정말 멋진 듯
      • 특히 바다로 연결되는 거대한 호수에 앉은 철새떼들은 그야말로 장관
    • … 출발할때부터 화장실 걱정이 좀 되긴했는데, 걷다보니 신호가 오네;;;
    • 공원 중간에 화장실 있다고 해서 참고 계속 이동했는데, 허걱… 코로나19 때문에 시설 폐쇄됐다고 ㅜㅜ;
    • 할수없이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
      • 주로 영어공부, 자녀교육 및 육아, 여행, 취미활동 등 생활 이야기
    • S님 집에서 볼일보고 굿바이 인사한 뒤 컴백홈!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완충된 Dyson으로 청소 테스트
      • 전반적인 성능은 괜찮은 것 같은데 처음 써보는거라 객관적 비교가 불가한 상황
    • 살짝 고민하다가 일단 연락은 해보기로 하고 아마존 채팅 서비스로 상담 (아래는 간단한 대화 내용)
      • 나 : 재패키지로 의심되는 제품이 왔다, 어떻게 해야 하나?
      • 상담원 :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
      • 나 : 집 정리 때문에 청소기를 당장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 (일주일) 기다릴 시간이 없다, 다른 보상은 불가능한가?
      • 상담원 : USD 10 크레딧 제공 가능하다
      • 나 : 이 제품은 명백하게 Refurbished 상품과 같아 보이는데, 크레딧이 너무 적은 것 같다
      • 상담원 : 내 권한은 거기까지다, 원하면 상급자와 이야기할 수 있다
      • 나 : 상급자와 얘기하고 싶다
      • 상급자 : 네 상황은 다 이해했다, USD 20 크레딧을 지급하겠다
      • 나 : Refurbished 제품은 통상 10% 이상의 가격 할인이 있다, 이 제품도 거기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USD 30은 안되나? (참고로 내가 구매한 제품은 USD 400)
      • 상급자 : 그렇게 해주겠다, 며칠내 입금될거다
    • 지금까지 아마존 구매 경험이 아주 만족스러웠던터라 이런식의 문의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걱정했는데, 생각보다 간단하게 처리
      • 반품, 재배송, 대기 등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나와 아마존 모두에게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
    • 어제에 이어 줄넘기 운동하면서 칼로리 소모
      • 어제는 첫 날이라 1,200개 정도밖에 안했지만, 오늘은 2,000개 도전
      • 아직 가벼운 점프가 잘 안되서 발목에 살짝 무리가 가긴 하지만, 힘들게 2,000개 성공!
    • 집에 올라와서 개운하게 씻고 웹서핑
    •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무료로 풀리고 있음

2020-03-25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다 라디오 소리들으며 기상
    • 정신차리고 넷플릭스 보면서 맨몸운동
      • 더 써클에 빠져들다보니 2시간 가까이 운동;;;
    • 바나나, 단백질보충제, 프로틴바로 아침식사
    • 강화학습 코드 리뷰 좀 하다 알파고 논문 해설 동영상 감상
    • 내일 연수동기 S님 집에 점심식사 초대받아서 냉동식품이라도 싸가려고 아이스팩 찾아보는데 눈에 잘 안띄네
    • 덕분에 지금까지 어디있는지 몰라서 아마존 주문한 “종이호일” 발견함!
      • 참고로 종이호일은 영어로 “Paper Foil”이 아니라 “Parchment Paper”라고 검색해야 나옴
    • 새로 찾은 종이호일 덕분에 오늘의 점심식사는 토스트, 햄버거패티, 그린샐러드와 미니 치킨라면!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한 뒤 잠깐 휴식
  • One-on-One
    • Pat 선생님과 두 번째 온라인 영어수업 진행
    • 반갑게 인사하고 점심식사 메뉴에 대해 이야기
      • 야채나 양념 같은 것들은 정확한 영어 명칭을 몰라서 설명하기가 힘든 상황
      • 선생님이 한국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알아들으니 그나마 다행
    • Pat 선생님은 대화가 끊길때쯤 이런저런 질문을 던져줘서 수업하기 좋음
    • 오늘은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, 전자제품, IoT 같은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
      • Health Weather 같은 사이트는 스마트 체온계 등을 이용해 발열이 있는 환자들의 실시간 상황을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니 놀라는 눈치~
      • 하지만, 선생님은 스마트폰도 사용하지 않는 고령의 IT알못이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많으신 듯
    • 그 밖에 선생님이 알려주신 Idioms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
      • Idioms이나 Phrases, Proverbs 같은 것들은 영어공부는 물론 문화차이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며 추천~
    • 오늘도 한 시간 유익하게 마무리한 뒤 굿바이 인사
  • Colonnade
    • 오전에 짐정리하면서 찾은 줄넘기로 오늘의 유산소 운동 대체하기로 결정
    • 1층 내려가서 줄넘기하는데, 300개만 해도 정신을 못차리겠네 ㅜㅜ;
      • 그래도 한 때는 500개 이상 (총 2,000개)은 했었는데;;;
    • 줄넘기가 짧아서 그런가 싶어 바꿔봐도 한 번에 할 수 있는 갯수는 점점 줄어들기만;;;
    • 저질 체력에 반성하며 1시간정도 힘들게 줄넘기 한 뒤 아파트 주변 몇 바퀴 돌고 컴백홈
    • 개운하게 씻고 잠깐 휴식한 뒤 저녁식사 준비
    • 메뉴는 삶은 문어를 곁들인 야키소바와 새우튀김, 치킨너겟, 그리고 미니만두~
    • 설거지 등 뒷정리 마치고, 넷플릭스 감상하면서 맨몸운동
    • 더 써클 피날레만 남겨두고 마무리한 뒤 샤워
    • 밀린 일과정리 좀 하고 웹서핑

2020-03-24
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뉴스 소리에 잠깬 뒤 운동
    • 새로운 리얼리티쇼 “더 써클” 보면서 맨몸운동
    • 뭔가 횟수를 정하지 않고 되는대로 하다보니 제대로 자극이 안되는 느낌
    •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&콘프로스트로 아침식사
    • 오늘도 소스코드 분석하면서 강화학습 공부하다 머리식힐겸 알파고 논문 정리 동영상 시청
  • EIA Lesson
    • 12시 맞춰서 David와 FaceTime으로 1:1 영어수업
      • 둘다 아이폰,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 맥북으로 편하게 FaceTime 진행
    • 몇 주만에 진행하는거라 안부인사부터 하고 근황 공유
    • David는 환갑이 지난 고령임에도 아직 온라인 강의나 다양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운영할 정도로 열정적인 분
    • 특히, 다양한 IT기술에도 익숙해 여러모로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음
    • 그런데, 무슨 문제인지 David 맥북으로 iMessage 수신이 안되서 한참 설정
      • 몇 가지 시도해 본 결과, David의 맥북 iMessage가 아이폰과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는 것이 원인;;;
    • 계정을 동일한 것으로 맞추고나니 제대로 동작해서 둘 다 만족 :-)
    • 중간에 시간을 많이 까먹긴 했지만, 코로나19 관련 소식 공유, 운동장소 (Stanford Dish, 쇼프 공원) 추천 등 유익한 정보 교환 후 마무리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 연수 동기들과 Zoom 화상대화 하기로 해서 급하게 점심식사
      • 메뉴는 잉글리시 머핀, 그린샐러드 (견과류, 방울토마토, 바나나), 계란후라이
    • 2시 맞춰서 Zoom 회의~
      • 나포함 총 5명이 참여했는데, 그 중에 두 분은 거의 한 달만에 보는거라 반갑게 인사
      • 다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육아에 치여서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 ㅜㅜ;
      • 중간에 아이들도 와서 인사하니 반갑기도 하고, 안쓰럽기도 하고 묘한 기분
      • 1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흘러가서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!
  • Stanford Dish Hiking Trail
    • 오늘도 Stanford Dish 시도, 다행히 주차장 빈자리 있어서 바로 주차 ㅋ;
    • 두 번째 방문하는터라 좀 빠른 속도로 이동
    • 지난번보다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 같음
    • 1시간 딱 맞춰서 돌고 주차장으로 와서 바로 컴백홈!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손부터 씻고 짐정리
    • 오랜만에 우편물 확인했더니 BOA에서 보내준 체크 도착했네!!!
    • 부모님 핸드폰에 문제있다고 해서 화상통화로 설명 좀 드린 뒤 마무리
    • 저녁식사 준비해서 맛있게 먹고 정리~
      • 닭가슴살, 그린샐러드 (견과류, 치즈, 귤), Seaweed샐러드, 김치, 마카로니샐러드
    • 설거지&청소 끝내고 운동하면서 넷플릭스 좀 더 보다 샤워~
    • 밀린 일과정리 좀 하고 웹서핑하면서 휴식

2020-03-23

  • Colonnade
    • 6시쯤 일어나서 라디오 뉴스들으며 기상
    • 영화 The Dawn Wall 감상하면서 맨몸운동
      • 이 영화는 요세미티 암벽 El Capitan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Dawn Wall을 세계 최초로 정복한 두 등반가의 이야기
      • 이전에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라고 추천받아서 기억해뒀다 감상
      • 생각보다 너무 감동적이라 보는내내 몰입
        • 덕분에 운동도 더 열심히… 그래, 이것은 나와의 싸움!
    • 아침은 바나나 2개와 프로틴바로 해결하고 외출 준비
  • Walmart
    • 얼마전에 구입한 유선청소기가 문제가 있어 반품 진행
      • 저렴한 모델이라서 그런지 구동하면 먼지 냄새가 많이 나서 1~2번 사용후 봉인해둔 상태
    • 더 놔뒀다가는 반품도 힘들 것 같아서 영수증과 함께 반품 요청
    • 간단하게 반품 사유 및 구입내역 확인 후 완료!
      • 이럴때는 미국의 반품 문화가 확실히 귀찮지 않고 좋은 듯…
  • Jeff’s Garage
    • 1~2주전쯤 차량 엔진오일 경고등이 떠서 아마존에서 SAE 0W-20 모델로 구입한 상태
    • 공임비만 받고 교체 진행해야 하는데, 마침 동료 C님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을 알려줘서 방문
    • 방문전 유선 확인 결과, 엔진오일 포함시 USD 25, 엔진오일 미포함시 USD 15, 엔진오일, 오일필터 미포함시 (공임비만) USD 10이라고 안내
    • 집에서 20분정도 거리라 기분좋게 이동
    • 도착후 사장님에게 말씀드린 뒤 사무실에서 대기
      • 지난달에 차량 구입했다고 하니 여기저기 간단하게 봐주겠다고 안내 ^^
    • 한국 뉴스보면서 잠깐 기다리는데 사장님이 내가 구입한 엔진오일이 5Qt 짜리인데, Sienna에는 6Qt가 필요해 매장 고급 오일로 1Qt 추가하겠다고 제안
    • 별 생각없이 알겠다고 답변하고 다시 대기
    • 잠시후 리프트로 차량 올린 상태에서 뒷바퀴 Shock absorber (완충기), Car Water Pump, Lower Control Arm 부분 보여주면서 수리 필요하다고… ㅜㅜ;
    • 일단 수리는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로 하고, 엔진오일만 교체
    • 내가 가져온 고급유 채운 뒤, 매장에 있는 “Open 상태의” 고급유 1Qt 추가 주입
    • 마무리후 결재하려는데, USD 25 결제한다고;;;
      • 가격에 의문을 제기하니 고급유는 1Qt당 USD 9라고 답변, 일반유는 6Qt에 USD 10인데?! 게다가 합하면 USD 24인데?!
      •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도 있어서 그냥 알겠다고 이야기
    • 결국은 아마존 고급유 구입비용 (USD 20) + 고급유 추가 및 공임비 (USD 25)까지 총 USD 45 지출한 상황
    • 기분은 찜찜하지만, 수업료라 생각하고 근처 거주하는 C님에게 연락
  • C’s
    • 10분정도 이동해서 C님 아파트 주차한 뒤 산책~
    • 학교에서 만난 뒤로 오랜만에 인사하는거라 이런저런 근황 공유
    • 다들 비슷하게 “공원에도” 못나가는 상황을 무척 답답해하고 있음
    •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지갑과 별개로 현금 USD 20 정도를 따로 주머니에 넣어 다니라는 C님의 조언을 끝으로 산책 마무리
      • 강도를 만났을 때 지갑을 통째로 넘기면 신분증, 신용카드 재발급 등 상황이 복잡해지기 때문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정리한 뒤 간단하게 점심식사
      • 미니 피자, 잉글리시 머핀, 바나나, 우유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밀린 일과정리&휴식
  • One-on-One
    • 2시 맞춰서 Pat 선생님과 Skype 화상 대화
    • 몇 주만에 갖는 수업이라 얼굴보자마자 수다 삼매경 ㅋ
    • 1시간이 지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
      • 코로나19 사태 및 사회적거리로 인한 불편함
        • 자가격리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혼율이 높아진다는 농담을 했더니 빵터지는 Pat 선생님!
      • 운동, 요리 등 취미활동
      • 가족들 건강
    • 인터넷 문제인지, 기기 성능 문제인지 중간중간 목소리가 끊겨서 다소 불편
    • 인터넷 환경에서 수업이 가능하니 내년에 한국 복귀해도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^^
  • Stanford
    • 오늘도 Stanford Dish 쪽은 자리 없어서 지정석(?)에 주차한 뒤 달리기
    • 날씨가 좀 쌀쌀해서 땀내려고 3km정도 달리기
    • 오늘은 간간이 걷거나 달리는 사람 많이 보임
    • 마무리로 Stanford Stadium 트랙에서 몇 바퀴 달리기 한 뒤 주차장으로 이동
  • Colonnade
    • 잠깐 짐정리하고 바로 저녁식사 준비
      • 메뉴는 자장밥, 그린샐러드, Seaweed샐러드, 김치, 치킨너겟, 미니만두, 새우튀김, 김, 계란후라이2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빨래돌린 뒤 일과정리
    • Amazon Prime 회원에게 제공되는 USD 5 Credit 수령 완료해서 정리
      • 다음 링크를 통해 아무 동영상이나 시청
        • 위 링크는 내 계정으로 온 메일이라 동작하지 않을 경우, 아마존 계정의 이메일로 “Get a $5 Amazon credit” 제목의 메일을 수신했는지 확인 필요
      • 며칠 후 “You received a $5 shopping credit!” 라는 제목의 메일 수신하면 완료
      • Credit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 하려면 다음 링크 참조
    • Costco 식품 소개 2탄! (마찬가지로 추천 제품은 굵게 표시, 모든 가격은 할인전 금액)
      • Trident Seafoods Breaded Fish Sticks (생선살 튀김)
        • 가격 : USD 11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816563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혼자 살면 생선은 별로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 구입
          • 게다가 4/5까지 USD 4 추가 할인중이라 USD 7.99로 구입 가능
          • 맛도 괜찮은 편이라 생선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듯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Stir Fry Vegetables 5.5 LBS (냉동 야채)
        • 가격 : USD 8.6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015237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역시 혼자 살면 챙겨먹기 힘든 야채를 냉동보관 할 수 있는 상품
          • 브로콜리, 피망, 버섯, 당근 등 다양한 야채 포함, 덜어먹기 편하게 되어 있음
      • Doritos Nacho Cheese 30 Ounces (나초칩 - 악마의 과자)
        • 가격 : USD 4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93340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아, 이 제품은 차마 추천을 못하겠;;;
          • 건강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먹을수도 있을 것 같은 중독성 강한 나초칩
          • 치즈맛이 진하게 나는데다 나초 고유의 고소함도 있어서 정말 누가 말리지 않으면 한 봉지 통째로 먹을 것 같은 악마의 과자 (한 봉지 용량이 무려 850g임!!!)
          • 참고로 이 제품도 4/5까지 USD 1.20 할인중
      • Chongga Kimchi 42.3 Ounces (종가집 김치)
        • 가격 : USD 6.49
        • 상품코드 : 737160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김치를 못 찾아서 피클로 연명하다 드디어 영접한 상품
          • 김치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편
          • 매운맛 버전이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, 미국사람들은 아무도 못 먹겠지?!
      • Perdue Chicken Nuggets 5 LBS (치킨 너겟)
        • 가격 : USD 11.4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20289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용가리 치킨 너겟 같은 제품보다는 튀김옷이 좀 더 얇은 느낌
          • 그런 의미에서 어른용 치킨 너겟이라 할 수 있음
          • 1 Serving당 단백질이 13g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장점
          • 다만 양이 너무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님
      • Sabatasso’s Pizza Singles Vty Pack 12 Count (미니 피자)
        • 가격 : USD 9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62484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페퍼로니 6개, 치즈 6개 개별 포장되어 있음
          • 미니 사이즈라 간식 또는 디저트용으로 적당
          • 전자렌지에 1분 30초 정도 데우면 딱 먹기 좋은 상태 (취향에 따라 치즈 추가 가능!)
      • Crazy Cuisine Orange Chicken 66 Ounces (만다린 오렌지 치킨)
        • 가격 : USD 13.6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143205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치킨은 언제나 진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 추천과 비싼 가격만 믿고 구매
          • 930g 포장이 2개, 총 1.8kg의 대량 상품이라 아직 못 먹어봄 (아껴두고 있는 상품!)
      • Ajinomoto Vegetable Yakisoba 6 Pack 9 Ounces Each (야키소바)
        • 가격 : USD 11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46429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구입
          • 후라이팬에 물 조금 부어서 끓인 뒤 제품, 냉동 야채까지 추가해서 조리
          •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인스턴트 같지 않아서 적극 추천!
      • Maruchan Chicken Instant Lunch 24 Ct 2.50 Ounces Each (미니 라면)
        • 가격 : USD 6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47196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이 상품은 사전 정보는 전혀 없었지만, 재고가 상당히 적고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
          • 매우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라면
          • 비상식량용으로 구입했으나, 간식 또는 아이들용으로 적당할 것 같음
      • Snakyard Crispy Shiitake Mushrooms 7.5 Ounces (표고버섯 과자)
        • 가격 : USD 6.8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28586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추천받아서 구매한 상품인데, 말랑말랑할 것 같은 첫인상과는 달리 정말 딱딱한 과자 타입
          • 맛알못이라 버섯맛이 많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,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음 (버섯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훈련용?!)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Steak Strips 12 Ounces (육포)
        • 가격 : USD 9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6406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미국 출장, 여행 다녀온 분들을 통해 많이 먹어본 육포
          • Pepper 맛은 없어서 아쉽지만 간식용으로 구매
      • Dino Buddies Chicken Nuggets 5 LBS (용가리 치킨너겟)
        • 가격 : USD 11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210921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Perdue Chicken Nuggets과는 달리 치킨 순살 함량은 다소 떨어지는 느낌, 즉 아이들용 치킨 너겟
          • 의외로 모양이 여러가지라 아이들과 공룡 이름 맞추기하면서 먹으면 좋아할 듯
      • Jimmy Dean Delights Cage Free Turkey Sausage 12 Ct (잉글리시 머핀)
        • 가격 : USD 12.94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12297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4/5까지 USD 3.25 할인해서 구매했는데,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!
          • 양도 적당해서 아침식사, 간식, 도시락용으로 적당할 듯
          •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만든 것 같은 제품 취식 가능
      • Bibigo Mini Wontons Chicken and Cilantro 48 Ounces (미니 만두)
        • 가격 : USD 8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638854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4/5까지 무려 USD 3 할인해서 구매 (가성비 좋은 냉동식품)
          • 작은 사이즈 만두라 아이들도 한입용으로 먹기 좋음
      • Organic Inno Foods Coconut Clusters 18 Ounces (코코넛 과자)
        • 가격 : USD 7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283119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4/5까지 USD 2.60 할인하는데다 유기농이라고 선전하길래 구매
          • 근데, 맛도 너무 취향저격이라 역시 중독성 주의보 발령!
          • 이 제품은 덩어리가 큼직한 편이라 양은 상대적으로(?) 적어서 아껴먹는 중…
      • Azuma Seaweed Salad 28 Ounces (해초 샐러드)
        • 가격 : USD 10.69
        • 상품코드 : 994665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, 추천받아서 구매
          •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혼자 먹으면 1달 이상은 먹지 않을까 예상
          • 자극적이지 않은 무난한 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할 듯
      • Nuchar Cooked Octopus 17.64 Ounces (삶은 문어)
        • 가격 : USD 18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25325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역시 추천받아서 구매한 제품
          • 보기보다는 양이 제법 되서 혼자 먹으려면 4~5번은 나눠 먹어야 함
          • 문제는 이런 제품은 신선한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는 사실…
          • 생으로, 누룽지탕이랑, 라면이랑 먹어봤는데 다 맛있음!
          • 조금 짠 편이라 먹고나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됨;;;
      • Stonemill Kitchens Classic Macaroni Salad 3 LBS (마카로니샐러드)
        • 가격 : USD 4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34423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양식 사이드 메뉴 목적으로 구매
          • 마요네즈(?)가 진해서 너무 느끼한 맛
          • 거의 유일한 구매실패 상품…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Panko Breaded Shrimp 2.5 LBS (튀김 새우)
        • 가격 : USD 17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233570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추천받은 제품인데 4/5까지 USD 4 추가 할인도 해서 냉큼 구매
          • 에어 프라이어로 바로 돌려먹으면 바삭바삭한데, 다른 음식 준비하다보면 식어서 매번 타이밍 놓침
          •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좋을 듯

2020-03-22
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은 6시쯤 일어나서 라디오 뉴스들으며 기상
    • 바로 넷플릭스 보면서 맨몸운동 시작
    • 1시간정도 운동하고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로 아침식사
    • 잠깐 강화학습 스터디 좀 하다가 11시반쯤 점심식사 준비
      • 오늘 메뉴는 햇반, 그린샐러드, 김, http://missflash.com/palo-alto-log-2020, 마카로니샐러드, 김치, 새우튀김, 치킨너겟, 미니만두, 그리고 삶은 문어!
      • 써놓고보니 종류가 엄청 많은데 다들 조금씩만 덜어서 먹은터라 양이 많지는 않음
    • 배부르게 먹으며 넷플릭스 좀 보다 뒷정리&운동!
  • Stanford
    • 2시쯤 나왔는데 오늘도 Stanford Dish에는 빈자리가 없구만
    • 어제와 동일한 구역에 주차하고 바로 달리기~
    • 몸이 가벼운 상태라 힘들지 않게 운동하다 중간중간 사진 촬영
    • 오늘은 달렸더니 시간이 좀 남아서 Stanford Stadium 트랙 코스 추가~
    • 중간에 잠깐 가족들이랑 통화하고 슬슬 마무리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빗소리 들으며 이동!
    • Stanford Parking Permit에 대해 좀 더 검색
      • 궁금했던 SH는 “School House”의 준말로, 교내 기숙사 거주자 전용 주차공간이었음
      • 그 밖에 SRWC는 “Stanford RedWood City”의 준말
      • 그런데 아직 SO 등 몇 가지는 찾지 못했음
    • 밀린 일과정리 좀 하면서 휴식
    • 코로나19 이슈로 미국에서 잘 진행하던 1:1 영어수업을 모두 중지한 상태
      • 일주일을 아무런 고정 일정없이 지내는건 생각보다 “너무” 무료해서 두 선생님에게 Conference Call하자고 제안
      • 우선 Pat 선생님이 “YES”라고 답하셔서 주 2회(월/수)로 스케줄 조정
      • 젊은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, 건강관리 필요한 선생님은 더욱 조심하며 생활중이실거라 서로에게 도움될거라고 생각!
      • 하루 늦게 David 선생님도 좋다고 하셔서 화요일로 스케줄 조정
    • 넷플릭스 보면서 운동 좀 하다 슬슬 저녁식사 준비
    • 메뉴는 “빨리 먹어야 할 것 같은 문어” 가득 라면&김치!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 및 휴식
    • Amazon에서 가격 모니터링중이던 Dyson V10 Absolute 모델이 최저가에 준하는 가격으로 떨어져서 급 주문
      • V10 기준 역대 최저가는 USD 393.48인데, 3/22 기준 USD 399.99에 구매 가능
      • 참고로 대학교 이메일(.edu)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, Amazon Prime을 6개월간 무료로 가입할 수 있음
        • Amazon Prime 회원이 되면 Prime 배송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2~3일 배송이 가능
        • 그 밖에 Prime Video나 Music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
      • Amazon 가격 모니터링은 낙타 이용
    • 코로나19 사태때문에 최근 Costco, Walmart, Grocery Outlet 등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접하게 됐는데 우선 Costco 제품 몇 가지 정리 (추천 제품은 굵게 표시)
      • Organic Power Greens 1.5 LBS (유기농 씻은 채소)
        • 가격 : USD 4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782294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유기농이고, 잘 씻어서 나온터라 먹기 간편
          • 치즈, 견과류, 방울토마토와 함께 섭취 추천
          • 680g 정도로 양도 많아서 혼자 먹으면 2주이상 섭취 가능
      • Grape Tomatoes Greenhouse Grown 2 LBS (방울토마토)
        • 가격 : USD 6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77053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야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좋음
          • 크기가 작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간편
      • Organic Bananas Premium First Quality 3 LBS (유기농 바나나)
        • 가격 : USD 1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2619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가성비 좋으나 혼자 먹기에는 1송이가 적당
          • 이번에는 다 먹을수 있겠지하고 2송이 구입했다가는 바나나만 먹어야하는 사태가 생길지도…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Shredded Mild Cheddar 2 Pack 2.5 LBS Each (체다치즈)
        • 가격 : USD 13.89
        • 상품코드 : 22106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치즈종류가 정말 많은데, 단위무게당 가격이 제일 저렴한 제품이라 고름
          • 잘게 슬라이스 된 형태라 그린 샐러드와 함께 먹기에 너무 편함
          • 치즈맛이 진하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할 듯
      • Rotisserie Chicken (즉석 훈제 치킨)
        • 가격 : USD 4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87745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개인적으로 모든 종류의 치킨을 좋아하지만, 이 치킨의 경우 처음 한 입은 정말 감동 그 자체!
          • 하지만, 좀 먹다 보면 너무 짜고 맛이 강해 호불호 갈릴듯…
          • 아무 생각없이 1마리 통째로 샀다가 4일간 치킨만 먹으니 정말 제대로 질림;;;
          • 그래도 4인 가족이라면 한끼 정말 배부르게 해결 가능할 듯!
      • Grillo’s Pickles Dill Chips 32 Ounces (피클)
        • 가격 : USD 5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12849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김치를 못 찾아서 눈에 띄는 피클 구매
          • 처음 먹어보고 우웩~ 했는데, 자꾸 먹다보니 나름 맛이 괜찮음 (한국의 피자가게에서 먹는 달짝찌근한 피클이랑은 다름 ^^;)
          • 지금은 김치에게 그 자리를 뺏겼지만, 서양식에는 여전히 최선의 선택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Cage Free Extra Large Grade AA Eggs 2 Dozen (계란)
        • 가격 : USD 3.7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029407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솔직히 가성비때문에 구입, 가족들이 합류하면 유기농으로 바꿔서 구입 예정
          • 혼자서 한 판 다먹기 엄청 어려움… (나 같은 경우, 하루에 2개 이상 꾸준히 섭취중)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Whole Milk 2 Pack 1 Gallon Each (우유)
        • 가격 : USD 5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개인적으로 우유를 정말 좋아해 항상 끊기지 않도록 유지
          • 단백질보충제, 커피, 그냥 우유만… 다양하게, 끊임없이 섭취하지만 줄어들지 않아서 너무 행복! :-)
      • Uncrustables Peanut Butter & Grape 18 Count 2.8 Ounces Each (땅콩버터&포도맛 샌드위치)
        • 가격 : USD 10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2127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어떤 사람이 몇 박스를 집어가길래 호기심에 구매 ^^;
          • 냉동상태에 보관했다가 먹기전에 꺼내서 “자연 해동”하면 됨
          • 즉, 피크닉/운동 갈 때 몇 개 가져가서 먹기 딱 좋음
          • 맛은 땅콩버터와 포도쨈 맛이 적당히 어우러져서 나쁘지 않음
          • 개별 포장되어 있는데다, 호빵처럼 동그란 모양이라 흘릴 염려가 없음
      • Kirkland Signature Protein Bar Variety 20 Count 2.12 Ounces Each (단백질 함량 22g 프로틴바)
        • 가격 : USD 17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324865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보통 프로틴바는 단백질이 10g 정도 들어가는데, 이건 2배 넘게 함유
          • 그렇다보니 맛은 정말 쉽사리 손이 가지 않을 정도로 안좋음
          • 웨이트 트레이닝 열심히 하는 분이라면 추천
      • Oroweat Oatnut Bread 2 Pack 32 Ounces Each (식빵)
        • 가격 : USD 5.79
        • 상품코드 : 858187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식빵 종류중 가성비가 좋고 칼로리가 낮은 제품
          • Oatnut이 중간중간 붙어있어서 만족 (참고로 나는 견과류를 무척 좋아해서 늘 3종류 이상의 견과류를 먹고있음)
          • 한 번에 2장 정도 구워서 그린샐러드, 살라미, 햄버거 패티 등과 먹으면 좋음
      • Nature Valley Protein Chewy Bar 30 Count 1.42 Ounces Each (단백질 함량 10g 프로틴바)
        • 가격 : USD 12.99
        • 상품코드 : 124502
        • 상품평
          • Kirkland 제품보다는 훨씬 먹기 좋음 (견과류, 초콜릿 등이 포함)
          • 개당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, 4/5까지 USD 4.1 할인까지 하고 있어 강추!
          • 내 경우 이전 구매상품 가격 조정도 하고 몇 박스 추가 구입도 했음

2020-03-21

  • Colonnade
    • 알람소리에 눈뜨니 9시쯤 되서 정신차리고 아침운동~
    • 넷플릭스 보면서 푸시업, 윗몸일으키기, 슈퍼맨 자세 등 맨몸운동
      • 이렇게 운동하니 땀도 안나고 시간관리도 안되서 좀 난감;;;
    • 단백질보충제랑 바나나로 간단하게 식사
    • 잠깐 강화학습 스터디 좀 하다 슬슬 점심식사 준비~
      • 메뉴는 토스트, 햄버거 패티, 그린샐러드, 새우튀김, 치킨너겟, 미니만두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쉬다가 설거지&양치
  • Stanford
    • 2시쯤 나와서 Stanford Dish 갔는데, 오늘도 주차장 만석;;;
    • 학교안으로 들어가보자 하고 이동하다 C 주차구역 나와서 주차
    • 대충 지도보고 학교 크게 한 바퀴 돌아보기로 결정~
    • SportsTracker 앱으로 걷기 모드 실행한 뒤 천천히 산책
    • 사회적거리 유지 때문인지 걷는 사람보다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은 듯
      • 미국, 특히 Stanford에서는 자전거도 차량과 동등하게 차도 주행을 할 수 있음
      • 덕분에 인도에서는 비교적 안전하게 걷거나 달리기를 할 수 있음
      • 횡단보도에서도 차량들이 사람들을 잘 기다려주기 때문에 큰 위험없이 운동할 수 있는게 장점!
    • 학교 크게 한 바퀴 도니까 6.5km정도 되서 1시간 운동하기 딱 좋은 듯
    • 차에서 간식 먹으며 좀 쉬었다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넷플릭스 감상하면서 맨몸 근력운동
    • 오늘의 저녁은 야키소바(+야채 추가), 미니피자, 우유
    • 든든하게 먹고 설거지&양치
    • 잠깐 쉬다 또 넷플릭스 감상&근력운동
      • 오늘 새로 시작한 “연애 실험: 블라인드 러브”라는 리얼리티 쇼가 재미있어서 순삭중…
    • 늦게까지 운동하며 쉬다 11시쯤 정리한 뒤 취침!

2020-03-20

  • Colonnade
    • 알람소리도 못 듣고 자다가 8시 좀 넘어서 기상
    •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휴지 좀 구입하려고 했던터라 간단하게 준비하고 바로 이동~
  • Costco
    • 몇 번 방문했던 곳이라 익숙하게 주차하러 가는데… 어라?! 사람들이 왜 줄을 서있지?!
      • 어느정도 대기는 예상했지만, 300미터가 넘게 꾸불꾸불 줄을 서있네 ㅜㅜ;
    • 나중에 다시 올까하다,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서 제일 끝에서 대기
    • 내가 매장 오픈하기 10분전쯤에 도착했는데, 잠시후에 내 뒤로도 한 10명 가까이 줄 선 상황
    • 다행히 매장 오픈하자마자 금새 줄어들어서 9시 10분쯤 입장
    • 나름 질서정연한 분위기라 침착하게 휴지 쪽으로 이동~
    • 헐, 근데 매장 내에서도 휴지 구매줄이 따로 있네;;;
    • 다시 뒤로 돌아가서 줄 선 뒤 휴지, 페이퍼타월 하나씩 구입 :-)
    • 이어서 유제품, 과일, 냉동식품 등 다양하게 구입
      • 물티슈, 계란, 우유, 김치2, 방울토마토, 치킨너겟, 미니피자, 오렌지치킨, 야키소바, 식빵, 치킨라면, 버섯과자, 육포, 용가리치킨너겟, 잉글리시머핀, 비비고만두, 코코넛과자, 프로틴바2, Seaweed샐러드, 문어다리, 마카로니샐러드, 냉동새우튀김
      • 쇼핑하러 오는게 불편하진 않은데, 코로나19 때문에 걱정되서 본의 아니게 대량 구매
    • 계산 후 품목 체크한 뒤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몇 차례에 걸쳐 짐 옮긴 뒤 간단하게 점심식사 준비!
      • 메뉴는 그린샐러드, 새우튀김2, 치킨너겟2, 용가리치킨, 생선살너겟!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넷플릭스 좀 보면서 쉬다 메일 확인
    • 헐~~~! 근데 우리 아파트 헬스장, 커뮤니티클럽, 자쿠지 등 편의시설들이 모두 운영 중단됐다고 하네…
      • 어쩐지 오늘 아침운동 안한게 찜찜하더라니 ㅜㅜ;
    • 점심도 많이 먹은터라 일단 가까운 곳 산책하려고 외출
  • Stanford
    • 며칠전에 다녀온 Stanford Dish 쪽 산책하려고 했는데, 주차할 곳이 없구만;
    • 한참 기다렸는데도 자리날 기미가 안 보여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이동
    • SH Permit Parking 이라고 된 곳들이 많이 있는데, 여기에 주차해도 되는지 확신이 없어서 그냥 학교 안으로 이동
      •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정책 변경으로 A, C 및 거주자 Permit 등에는 주차할 수 있다고 하는데, SH가 거기에 해당하는지 확실히 알수가 없음
      • Stanford에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Parking Permit이 있는데, 이것들에 대한 상세 설명을 찾을수가 없어서 답답한 상황
    • Bechtel International 인근 A Permit에 주차하고 산책
    • 걷다보니 산책하기 좋은 거대한 공터(?) 같은 곳이 나와서 거기서 운동
      • 알고보니 여기는 Lake Lagunita라는 곳인데 현재는 홍수대비 시설 정도로 관리되고 있음
      • 한 바퀴가 거의 1.5km 정도 되는 거대한 곳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
      • 그래도 “사회적 거리” 유지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 다행
    • 1시간정도 운동하고 기분좋게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다행히 맨몸운동용 기구들을 가져온터라 꺼내서 잠깐 운동
    • 5시 좀 넘어서 슬슬 저녁식사 준비
      • 삶은 문어가 풍덩 담긴 누룽지, 멋지게 완성한 계란후라이2, Seaweed샐러드, 김치, 김
        • 미국에 혼자 나온지 거의 2개월이 되서야 겨우 계란후라이 성공!
        • 지금까지는 계란후라이를 가장한 스크램블드 에그나 형태가 망가진 계란후라이만 성공했음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 한 뒤 밀린 일과정리

2020-03-19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라디오 좀 듣다 준비
    • 헬스장에서 어깨, 복근, 유산소 운동
    • 단백질 보충제랑 프로틴바로 아침 대신하고 바로 일과정리
      • 일기 형식으로 날짜별로 작성하다보니 에피소드 주제별 정리가 필요해 시작
      • 링크까지 걸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참 작업
    • 어느새 점심시간이라 아침부터 해동해둔 닭가슴살이랑 계란후라이, 김, 피클로 맛있게 식사~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다시 일과정리 좀 하다 헬스장으로 이동
    • 어제 산책 다녀오면서 발목에 조금 무리가 간 것 같아 걷기 모드로 한 시간 운동
    • 개운하게 씻고 웹서핑 좀 하다 저녁식사
      • 뭐먹을지 고민고민하다 고른 메뉴는 짜파게티;;;
      • 완전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과자까지 폭풍흡입 ㅜㅜ;
    • 뒷정리 마치고 다시 참회의 운동… 한시간 걷고 돌아오니 벌써 9시;;;
    • 오늘은 밥먹고 운동, 밥먹고 운동, 밥먹고 운동하다보니 하루가 다 간 느낌
    • 회사에서 확인 요청온 메일이 있어서 잠깐 원격 접속&휴식

2020-03-18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멍때리다 준비
    • 오늘은 등, 복근, 유산소 운동~
    • 개운하게 씻고 단백질보충제, 바나나, 프로틴바로 아침식사
    • 땀 좀 식히고 어제 잘못 결제한 TransUnion 상담원 통화
      •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만들려면 Credit Score라는 신용점수를 쌓아야 함
      • 어제 연수동료 P님이 Chase 은행 앱에서는 이 Credit Score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해서 같이 확인
        • 확인 결과, 해당 정보는 TransUnion이라는 ThirdParty 서비스에서 제공
      • 안타깝게도 내가 개통한 BOA는 해당 기능이 없어서 TransUnion 서비스에 직접 가입
      • 가입후 내 Credit Score를 확인해보니 다른 신용카드 발급 기준이라고 알려진 700점을 조금 넘은 상태 (정확하게는 710점 ^^)
      • 그런데, 회원가입후 메일로 TransUnion 영수증 메일이 하나 왔네?!?!
      • 알고보니 해당 서비스는 여러개의 회원 등급이 있는데, 나는 그 중에 Plus라는 유료 모델을 가입한 상황 (그것도 무려 USD 24.95 짜리…)
        • 핸드폰으로 급하게 가입하다보니 ‘유료’인 사실을 모르고 지나쳤을수 있는데, 이정도 금액을 결제하려면 최소한 최종 단계에서 눈에 띄게 결제금액 표시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;;;
      • 문제는 이메일이나 사이트에서는 환불 요청을 할 수가 없어서 아침 일찍 전화통화 시도!
        • 정확하게는 구독 취소 (그렇다, 이 서비스는 무려 구독형 서비스다!!!)는 가능하나 환불은 안되는 구조
    • 이 서비스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낚이는지, 회원가입 해지를 원하면 1번을 누르라고 ‘제일 먼저’ 안내…
    • 나도 1번을 누르고 잠시 후 상담원 통화
    • 상담원은 익숙하다는 듯이 신분 확인후 해지 진행
      • 신분 확인을 위해 이름, SSN, 생년월일, 이메일, 전화번호 등 확인
        •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?!
      • 어제 결제한 금액은 5~10 비즈니스일 후 환불 처리될거라고 안내
    • 어쨋든 큰 문제없이 해결해서 한시름
      • 그런데, 정말 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사람 등쳐먹는(?) 경우가 많은 듯
      • 내가 만약 이메일과 계좌 거래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결제된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 듯…
  • Bank Of America (BOA)
    • 이 시국에 외부활동이 좀 걸리긴 하지만, 계좌에 Social Security Number (SSN)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은행 방문
      • 은행 계좌정보에 SSN을 등록해두면 은행간 신용점수가 통합 관리된다고 함
      •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통일된 신원확인 방법이 없고, 카드 분실 등의 사고 책임도 개인이 아닌 은행에 있기 때문에 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편
      • 즉 내가 A은행의 신용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SSN으로 이 정보를 연결하지 않으면 새로운 B은행에서는 새롭게 신용점수를 쌓아야 함;;;
    • 역시나 신분 확인을 위해 운전면허증, SSN, 전화번호, 이메일, 주소 등 확인
    • 몇 가지 서류에 서명까지 마친 후 SSN 정보 업데이트 마무리
    • 혹시나 해서 무료 체크를 받을 수 없는지 물어보니, 몇 장이나 필요하냐고 묻네?!
    • 보통 같으면 한 10장, 20장 이렇게 숫자를 말했겠지만, 그동안의 노하우가 있으니 ‘최대한 많이’라고 공손하게 대답
    • 그랬더니 직원이 쿨하게 100장정도면 되겠어? 라고 물어봐서 활짝 웃으며 감사인사!
      • 지금까지 BOA에서 몇 차례 무료 체크 문의했었는데, 그때마다 유료라고 답변
        • 인터넷 후기를 보면 계좌 개설 이후에도 무료 체크를 받았다는 사람이 있음
      • 오늘 상담한 직원과는 Stanford Visiting Scholar, 코로나19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유대감 이 생긴건지 쿨하게 무료로, 그것도 100장이나 줘서 깜놀!
    • 체크는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기분좋게 업무 마무리~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잠깐 쉬면서 Visiting Scholar 정보 검색
    • 점심 메뉴는 토스트&햄버거 패티, 그린샐러드, 쥬스
    • 넷플릭스 좀 보다 정리한 뒤 잠깐 스터디
    • 2시반쯤 산책을 위해 Stanford 쪽으로 이동!
  • Stanford Dish Hiking Trail
    • 오늘은 연수동기 K님이 추천한 산책로, Stanford Dish 방문
      • 아마도 접시 모양의 레이더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듯
    • 차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중에 비가 한방울씩 내려서 살짝 고민했는데,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운동하는 것 같아서 주차후 바로 이동!
    • 입구에서 기념사진 한 장 찍고 힘차게 출발~
    • 산이라고 하기에는 좀 밋밋한 언덕 수준이지만, 전체 코스가 6km 정도는 되서 심심하지 않은 코스
    • 자가격리 조치 때문인지 평일인데도, 가족, 연인,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운동중
    • 인터넷이 잘 안되서 핸드폰에 저장한 Friends Episode 들으며 산책
      • Friends는 대표적인 미국드라마인데, 나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해서 iTunes로 전 시즌 구매했음
    • 1시간정도 산책하고 차로 와서 바나나 하나 먹으며 휴식
      • 출발지점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서 하마터면 한 바퀴 더 돌뻔;;;
  • Colonnade
    • 다시 집에 와서 손부터 씻고 휴식
    • 5시반쯤 슬슬 저녁식사 준비
      • 오늘의 메뉴는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미역국라면과 그린샐러드, 피클!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나르코스 멕시코 1시즌 피날레 감상…
    • 설거지, 집안정리 마무리하고 잠깐 일과정리

2020-03-17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뒹굴뒹굴 하다 6시 좀 넘어서 운동
    • 자가격리 첫 날이라 그런지 유난히 조용한 분위기
    • 간만에 허벅지, 복근, 유산소 운동하고 컴백홈
    • 단백질 보충제, 바나나 하나 먹고 빨래
      • 우리 아파트는 세대마다 세탁기, 건조기가 포함되어 있는데, 일부 오래된 아파트는 공동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
    • Debug 모드로 Process 따라가며 강화학습 스터디
    • 11시반쯤 맛있는 점심식사
      • 오늘의 그린샐러드, 토스트&햄버거패티, 쥬스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 한 뒤 이발…
      • 어제 연수 동기들이랑 대화하다 Self 이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한참 설명
      • 나는 개인적인 귀차니즘으로 한 3년정도 전부터 Self 이발하고 있음
    • 뒷정리까지 마치고 잠깐 쉬다가 K님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연락
    • 아파트로 오라고 해서 급 준비한 뒤 이동!
  • K’s
    • K님 아파트는 우리 아파트에서 차로 10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음
    • 적당히 주차하고 집에 들어가니 세 식구가 반갑게 맞이해주넹 ㅋ;
    • 또 다른 동네주민 P님 가족도 심심하다며 놀러오기로 했다고…
      • 이럴거면 그냥 우리집에서 보는건데 괜히 미안해지는구만;
    • 여행, 자녀 영어교육, 현재 상황 등 다양한 이야기
      • 5월초 3주간 유럽여행을 준비한 K님 가족은 취소해야할지 고민중
      • 두 가족 모두 자녀 대상 온/오프라인 영어 교육중
        • 자가격리 상황에서는 온라인 수업이 그나마 제약이 없어서 좋을 듯
    • K님 아들이랑 P님 첫째가 잘 놀아서 흐뭇하게 쳐다보다 5시쯤 먼저 마무리
    • 두 아이가 한참 잘 놀다보니 P님 첫째가 안오려고 해서 나 먼저 이동!
  • Colonnade

2020-03-16

  • Colonnade
    • 주말에 늦잠 자다보니 취침시간이 늦어지고, 그러다보니 월요일마다 기상시간이 불규칙해지는 문제 발생
    • 오늘도 어김없이 7시 넘어서 기상
    • 정신차리고 간단하게 아침식사 준비
      • 메뉴는 간만에 토스트&살라미, 그린 샐러드, 스크램블드 에그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준비해서 헬스장으로 이동
    • 가슴, 복근, 유산소운동 마치고 개운하게 샤워
    • 단백질 보충제랑 바나나 하나로 점심 때우고 커피 한 잔 테이크아웃~
    • 마침 아마존에서 엔진오일도 배송됐다고 해서 무인 택배보관함에서 수령
      • 우리 아파트에는 Luxer 라는 택배보관함이 설치되어 있는데, 기사가 택배를 보관하면 문자와 메일로 임시 Access Code를 보내줌
      • 택배보관함에서 Access Code를 직접 입력하거나, 메일로 온 QR Code를 인식하면 Lock이 해제됨
    • 잠깐 강화학습 공부 좀 하는데, 코로나19 관련 트럼프 대통령 발표가 있는 듯…
    • 헐, 근데 Bay Area 지역에 Shelter-in-place order라는 자가격리 명령이 떨어졌다고 하네!!!
      • Bay Area는 San Francisco, San Mateo, Santa Clara County 등을 아우르는 북가주 지역을 칭함
      • 자가격리 기간도 3/17 자정부터 4/7까지 무려 3주간 지속
      • 마트, 병원, 주유 등 필수적인 활동은 가능하나 직장, 여가활동 등은 제한되는 조치
        • 하루전에 갑자기 이런 발표를 하면 Startup이나 중소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하라는건지 참 난감…
    • 덕분에 내일 가지기로 한 동료들과의 모임과 영어 One-on-One 수업 2개도 모두 무기한 연기…
    • O군과 만나기로 한 약속도 취소하고 우리집에 놔둔 게임기도 갖다준다고 연락
  • O’s
    • 마트도 좀 들러야 할 것 같아서 우선 O군 집으로 이동
    • 현관문 앞에 잘 놔두고나니 마침 O군에게서 문자가 왔네!
    • 친절하게도 바이러스에 대비한 필수 의약품 리스트를 공유해줘서 감사 인사
  • Walmart
    • 집에 차 주차하고 바로 옆에 있는 Whole Food 들러서 상황 파악
      • 여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우유나 물 등은 아직 여유있는 상황
    • 계속해서 Walmart 들러서 필요한 물품 없는지 확인
    • 여기는 저렴한 제품들이 많다보니 물, 휴지, 쌀 같은 생필품류는 모두 매진된 상황
    • 저렴한 몇 가지 물품 구입한 뒤 컴백홈
      • 코티지 치즈, 캐뉴넛, 냉동버거패드, 치즈갈릭 브레드스틱, 레모네이드 쥬스
  • Colonnade
    • 이전에 사 둔 샐러드 세트와 양배추 치즈갈릭 브레드스틱, 계란 후라이로 간단하게 저녁식사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영화 한 편 감상하면서 나초칩 냠냠…
    • 다 먹고나니 왠지 죄책감 들어서 회개 운동~
    • 1시간 정도 빡시게 운동하고 개운하게 샤워한 뒤 일과정리
    • 자가격리 기간동안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검색 좀 해보면서 휴식~

2020-03-15

  • Colonnade
    •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다시 취침
    • 6시반쯤 일어나서 뒹굴뒹굴하다 7시에 기상&준비
    • 헬스장 내려와서 어깨, 복근, 유산소 운동
    • 개운하게 씻고 단백질 보충제랑 바나나로 간단하게 아침식사
    • 화요일 모임을 대비해서 짐정리 좀 하고 코스트코로 이동
  • Costco
    • 비가 부슬부슬 내리지만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라서 바로 매장 방문
    • 지난번에 구입한 물품과 비슷하게 둘러볼거라 빠르게 탐색
    • 나는 뭔가를 외우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, 그중에서도 특히 어려운게 물건 가격(숫자)!
      • 지금까지는 이 분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아내가 모든 물품의 가격을 스캔하고 그 중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했음
      • 그런데, 나 혼자는 그게 불가능하니 매 구매물품마다 가격표 사진 촬영;;;
    • 오늘은 지난번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은 느낌
    • 코로나19 상황이 안좋아져서인지 생필품 구매 수량도 이전보다 타이트해짐 (생수 2개에서 1개로 감소 등)
    • 운동하면서 먹는 프로틴바 살펴보는데 지난번에 USD 12.99로 구매한 제품이 무려 USD 4.1이나 할인하네;;;
    • 물타기(?)로 일단 3박스 추가 구매
    • 계산 완료하고 고객센터 쪽에 가서 할인 금액 환불 문의
    • 담당 직원이 쿨하게 가능하다고 해서 잠깐 기다렸다 멤버십 카드 확인
      • 이전 구매 내역확인 후 할인금액만큼 환불해주는 방식 (이전 구매 영수증이 없어도 환불 가능!)
      • 이런 경우를 Price Adjustment라고 칭하길래 기억!
    • 핫도그 세트 하나 먹고 컴백홈~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은 많이 안 사려고 했는데도 짐이 적지 않아서 방까지 2번 배달
    • 비 맞은 차 좀 닦고 집에 와서 잠깐 휴식
    • 노트북이랑 물 챙긴 뒤 커뮤니티 센터로 이동~
    • 편안한 소파쪽 자리잡고 밀린 일과정리
    • 한참 작업하다 슬슬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
    • 저녁으로 누룽지, 그린샐러드, 김, 스크램블드 에그 및 멸치볶음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라디오 들으며 잠깐 인터넷
    • 비가 많이 와서인지, 아침에 늦잠자서인지 잠이 안와서 한참 뒤척이다 취침!

2020-03-14

  • Colonnade
    •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다시 취침
    • 좀 쉬고싶은 주말이라 9시쯤 기상
    • 급하게 일기예보 확인해보니 오전에는 비소식이 없어서 급하게 K님에게 연락
      • 오늘 내 골프수업 참관하고 싶다고 해서 10시에 만나자고 이야기
    • 간단하게 아침식사하고 후다닥 준비한 뒤 골프장으로 이동
  • Spring Valley Golf Course
    • 기존에 수업하던 연습장이 리모델링 공사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새로운 곳에 방문
    • 아침먹느라 꾸물댔더니 10분정도 지각
    • 급하게 나와서 선생님 찾는데, 오늘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…
    • 그것도 모르고 반팔 차림으로 와서 덜덜덜 떨면서 선생님 인사~
    • 선생님이 미리 공 뽑아놓고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Wedge로 Pitching 연습
    • K님과 가족들까지 다 지켜보는 앞이라 왠지 긴장;;;
      • 더군다나 지난주는 수업도 안해서 그립부터 어색어색;;;
    • 그래도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씩 치면서 연습
    • 선생님이 내 공을 K님과 남편, 아이까지 돌아가면서 연습할 수 있게 나눠주셔서 살짝 당황 ^^;
    • 어쨋든 서로서로 연습하는 것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니 좋은듯
    • 몇 개 안되는(?) 공이지만 집중해서 치다보니 점점 나아지는 느낌
    • 마지막 몇 개는 타격소리, 방향, 높이, 거리까지 멋지게 날아가서 선생님과 K님 가족 단체 박수까지 받음 ㅋ;
    • 드라이버샷도 몇 번 해보고 수업 마무리
    • 뭔가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공 100개 더 구입한 뒤 계속 연습
      • 여기는 100개에 USD 12이라 이전 연습장 대비 좀 더 비싼 느낌 ㅜㅜ;
      • 하루에 100개씩 칠 수 있는 월 정액권은 USD 60, 200개씩 칠 수 있는 월 정액권은 USD 80이라 어떻게할지 살짝 애매
    •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K님 가족은 먼저 들어간다고 해서 인사
    • 나 혼자 남아서 하나씩 집중해서 치는데, 자주 연습하지 않으면 감이 많이 떨어질 듯;;;
    • 그래도 절반 정도는 마음에 들게 날아가는데 아직 방향과 거리가 일정하지 않은게 문제
    • 한 30개쯤 남겨두고 비가 한 방울씩 떨어져서 급하게 마무리
  • Colonnade
    • 바로 집에 와서 잠깐 휴식
    • 뜨끈한 국물 생각나서 치즈&계란 라면으로 점심식사!
    • 대망의 응8 마지막회 재미있게, 훌쩍이며 감상한 뒤 휴식
    • 밥까지 든든하게 먹었더니 뭔가 죄책감 들어서 헬스장에서 1시간정도 달리기!
    • 개운하게 씻고 단백질 보충제 한 잔 마시며 휴식
    • 다음주 화요일 동기 모임에 H님도 합류한다고 해서 잠깐 이야기
      • 총 8명의 동기 연수생중에 5명(+가족)이 함께 하기로 해서 제법 북적이는 행사가 될 듯
    • 넷플릭스 나르코스 좀 보면서 쉬다 밀린 일과정리~
    • 내 친구 O군이 잘 지냈냐고 연락와서 간단하게 문자 대화
      • 이 친구는 핸드폰으로 어떻게 이런 긴 문자를 보내는지 생각할수록 신기;;;
      •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도, iMessage를 활성화하지 않아서 초록색 문자를 보내고 있으니… 분명히 핸드폰으로 작성한 것
    • 마침 12시가 막 지난 시간이라 생일축하 메시지까지 보내고 마무리!

2020-03-13
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도 5시반에 일어나서 아내와 잠깐 연락
    • 헬스장에서 가슴, 복근, 유산소운동 빡시게 하고 샤워
    • 아침으로 바나나랑 프로틴바 간단하게 먹고 커뮤니티 클럽 이동
    • 잠깐 웹서핑 좀 하다 강화학습 소스코드 리뷰
    • 다음주에 동료 몇 가족 초대해서 점심식사 예정인데, 최근 코로나19 사태때문에 이곳 초등학교도 휴교한다고 해서 좀 더 일찍 모이기로 협의
      • 내가 요리에 완전 잼병이라 각 가족들이 간단하게 음식 준비해서 만나기로 결정~
    • 방에 올라와서 바나나로 간단하게 식사 대체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잠깐 휴식
      • 응8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
      • 에피소드 중 응4 주인공 쓰레기와 나정이 모습을 보니까 뭔가 반갑!
  • Shoreline Lake Park
    • 하루종일 집에 있기 심심해서 근처에 있는 Trail Course 방문
    • 첫 번째로 선택한 곳은 얼마전 동료 K님이 추천한 Shoreline Lake Park!
    • 한 2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한 뒤 주차
    • 물과 간단한 먹거리만 챙겨서 가볍게 이동
    • 평일인데도 남녀노소 구분없이 꽤 많은 사람들이 운동중
    • AllTrails에 나오는 짧은 코스는 뭔가 심심해서 좀 더 멀리까지 이동
    • 햇빛이 좋긴한데, 선크림을 안발라서 살짝 걱정…
    • 여기가 유명한 철새 도래지라고 들었는데 걷다보니 새가 정말 많아서 깜놀!
    • 1시간 30분 (8km) 정도 걷고 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휴식
  • Walmart
    • 스테이크용 후추랑 간단한 물품들 구입하려고 집에 주차 후 Walmart 이동
    •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, 트럼프 대통령의 ‘국가 비상사태 선포’ 때문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구만
      •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3월말까지 500만명 이상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공급하고, 한국처럼 ‘드라이브 스루’ 방식의 간편 검사도 도입하기로 했음
    • 다른 일반 물품은 괜찮은데, 빵, 쌀, 설탕, 소금, 휴지 같은 생필품은 텅텅 비어있어서 휘둥그레;;;
      • 미국 온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, Walmart를 그래도 10번이상 이용했는데, 처음보는 광경!
    • 간단하게 필요한 물품만 챙겨서 구입한 뒤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저녁은 맛있는 스테이크 먹으려고 준비!
      • 어제에 이어 오늘은 새로 구입한 올리브오일과 후추까지 동원할 예정
    • 먼저 카놀라유를 뜨거운 후라이팬에 데우고 올리브오일과 후추로 양념한 스테이크 투척!
      • 어제의 실패(?)를 교훈삼아 오늘은 바로 전단지로 후라이팬 봉쇄!
    • 어제보다는 좀 더 Rare에 가까운 상태로 스테이크 구운 뒤 맛있게 식사
      • 역시 어제의 실수를 거울삼아 오늘은 다른 반찬과 먹거리를 먼저 준비한 뒤 스테이크 요리 시작 ㅋ;
    • 넷플릭스 보면서 맛있게 식사한 뒤 정리&샤워
    • 가족들이랑 잠깐 통화한 뒤 일과정리&휴식…
      • 최근 며칠들어서는 내가 한국을 걱정하는 시간보다, 부모님이 미국을 걱정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은 웃지못할 상황…
    • 잠깐 강화학습 코드 리뷰 좀 하다 취침!

2020-03-12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한국 USIM 준비
      • 아내가 공인인증서 재발급 관련 문자&전화 수신 필요하다고 해서 진행
    • 이상하게 USIM을 교체하고 시간이 좀 지나야 인식이 되서 인증 마치는데 1시간 가까이 소요
      • 참고로 나는 한국에서도 알뜰통신사 (에스원KT), 미국에서도 알뜰통신사 (H2O)를 사용하고 있음
    • 회사에서 코로나19 관련 현지 상황을 알려달라고 해서 간단하게 메일 작성
    • 준비해서 헬스장 내려간 뒤 등, 복근, 유산소 운동
      • 아파트 헬스장은 상대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조금 안심
      • 미국 사람들은 헬스장에서 기구 사용후 “지나치다 싶을 정도로” 닦고는 하는데,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아주 적절한 습관이라고 생각
    •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고 바나나, 프로틴바로 간단하게 식사
    • 잠깐 쉬다가 커뮤니티 클럽 내려와서 컴퓨터 작업
    • 회사에서 같이 연수온 동기생들이 나포함 8가족인데, 모두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회사측에 단체로 지급 건의하기로 협의
      • 내가 현지 상황 및 확진자 수준, 요청사항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메모리 사업부 S님이 메일 발신
      • 3/11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음
        • Santa Clara County 기준 48명 (Stanford 인근 지역 도시 해당, 임직원 6명 거주중)
        • Bay Area 기준 109명 (북부 캘리포니아 지역 해당, 임직원 전체 거주중)
        • 전체 California 기준 190명
    • 계속해서 강화학습 소스코드 분석
      •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며칠을 고생했는데, 계속 보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됨
      •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한 걸음씩 진행되는 것 같아 뿌듯!
    • 점심시간 애매하길래 장 좀 봐서 맛있는 것 먹기로 결정
  • Grocery Outlet
    • 동료 K님에게 Grocery Outlet 추천 스테이크 문의
      • Grocery Outlet은 말그대로 식료품 아울렛 같은 곳인데, 유통기한이 임박한 (하지만, 당장 먹기에는 충분한) 식료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
      • 미리 가입하면 이메일로 쿠폰을 보내준다고 했는데, 나는 메일이 안와서 그냥 이동!
      • K님 추천 스테이크는 NY Strip Steak, Tenderloin Steak (안심)
    • 평일 낮인데도 손님이 많아서 간신히 주차하고 구경… 하려다 지역주민 K님 만나서 반갑게 인사~
      • 최근에 가족들과 통화할 때 말고는 한국어를 쓴 적이 없어서 너무 반갑게 인사! ^^;
    • Palo Alto 매장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음
    • 스타벅스 콜드브루, 오렌지 쥬스, 냉동 닭가슴살, 육포, 사과 구입후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3시가 넘어 급 허기지다보니 간단하게 레시피 찾아서 바로 스테이크 준비
    • 집에 후추나 올리브 오일이 없어서 그냥 카놀라유만 두르고 바로 스테이크 굽기 시작
    •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온 사방에 기름 튀어서 급하게 후드 켜고 조치
    • 한 2~3분즘 익히니 Medium Rare 정도 된 것 같아서 불끄고 식사 준비
      • 그때서야 부랴부랴 샐러드와 피클 등 준비하다보니 최적의 스테이크 시식 시간을 놓친 느낌
    • ‘슈퍼왕초보요리사’가 준비했음에도 완전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 완료
    • 주방 전역에 튄 기름 및 찌꺼기들 제거하고 정리
    • 후식 좀 먹고 쉬다가 샤워한 뒤 취침!

2020-03-11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회사 메일 확인
      •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부모님이나 배우자 부모님이 대구/경북에 거주하시는 경우, 선물을 보내준다고…
      • 이럴때 보면 우리 회사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잘 하는 듯!
    • 어깨, 복근, 유산소 운동하고 개운하게 샤워
    • 아침은 바나나랑 프로틴바로 간단하게 먹고 커뮤니티 클럽으로 이동
    • 잠깐 인터넷 좀 하다 강화학습 스터디
    • 12시쯤 방에 올라와서 점심식사 준비
      • 오늘의 메뉴는 샌드위치, 그린 치즈 샐러드, 스크램블드 에그
  • Palo Alto Library
    • 오늘도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한 길가에 주차하고 도서관으로 이동
    • 정확하게 맞춰서 도착한 뒤 Pat 선생님과 인사
    • 다른 수업 (Class) 없냐고 물어보셔서, 없다고 했더니… 내 표정을 보고싶다고?!?!
    • 알고보니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다른 안경 (Glass) 없냐고 물어보신거여서 급하게 안경으로 교체
      • 대부분의 캘리포니아 지역은 눈부신 햇빛때문에 선글라스가 거의 필수
      • 어쨋거나 쉬운 단어를 오해해서 좀 민망;;;
    • 오늘도 20분 정도 간단하게 근황 공유하고 바로 수업
    • 명사를 수식하는 다양한 수식어들
      • Number + Size/Quality + Color/Pattern + Nationality + Material + Modifier + Noun의 형식
      • 예를 들면, One nice red Swiss wool ski hat과 같은 형식
      • 이 때, 각 속성들의 순서는 바뀌면 안된다고…
      • 뭔가 a/an, the 사용법보다 훨씬 복잡;;;
    • 상의/바지/신발/양말 등의 구체적인 종류
    • 무슨 이야기하다가 내가 “여자는 몸이 따뜻해야 좋다”고 하니, Pat 선생님이 정색하면서 그런식으로 일반화하면 안된다고…
      • 뭔가 이것도 일종의 문화차이인가 생각하면서 내 의도를 다시 한 번 설명
      • 지난주 수업때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동의했는데;;;
      • 다음주 수업까지 여자는 과연 몸이 따뜻해야 좋은가?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한번 찾아보기로 협의 ^^;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주차하려는데 주차장 리모컨이 또 동작하지 않네;;;
    • 한쪽에 임시주차하고 오피스로 가서 담당자와 함께 확인
    • 설마설마 했는데, 담당자가 시도하니까 바로 열리는 주차장 입구;;;;;
    • 내가 진땀흘리며 아까는 분명히 안됐다고 말하니, 웃으면서 가끔 그렇다고…
    • 방에 올라와서 잠깐 인터넷 작업
      • 각종 생활 영수증 75매와 회사청구용 영수증 8매를 구분해서 정리한 상태
      • 이 중 온라인 구매, 쿠폰 사용 같이 교차 체크 필요한 것들 확인
      • 생활 영수증 정리가 필요한 이유는 혹시 모를 교환, 반품 등에 대한 대비 및 전기/수도 등 요금 납부 증빙을 위해서임
        • 교환, 반품이야 말만 잘하면 문제없이 가능할수도 있는데, 요금 납부에 대한 증빙은 영수증이 필참이라고 함
    • 5시쯤 저녁식사 준비한 뒤 맛있게 식사
      • 메뉴는 야심차게 준비한 치즈 계란 진라면!
      • 최근에 계속 응8 보면서 한국어의 그리움(?)을 달래고 있는데, 이 드라마에서는 라면 먹는 신이 유독 많이 등장함 ㅜㅜ;
    • 뒷정리하고 잠깐 쉬다가 일과정리&출판계획 수립!
    • 몇 곳의 출판사에 제안서 발송한 뒤 마무리&취침!

2020-03-10

  • Colonnade
    • 알람소리도 못 듣고 자다가 일어나서 시계보니 9시;;;
    • 정신차리고 간단하게 아침식사
      • 메뉴는 토스트, 스크램블드 에그, 그린 샐러드
    • 좀 늦은 시간이라 운동갈까말까 고민하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 헬스장 이동
      • 헬스장 이동하다 우편물 보관함 쪽에서 USPS 담당자가 배송하는 것 발견!
      • 반가운 마음에 혹시 어제 반품박스 가져갔냐고 문의
      • 내 박스와 유사한 크기의 박스를 수령했다고해서 한시름
        • 1~2일정도 지나면 인터넷으로 배송조회 가능하다고…
      • 간만에 허리, 복근, 유산소 운동!
    • 개운하게 씻고 단백질 보충제, 바나나로 간단하게 식사
  • O’s
    • Airbnb로 알게된 친구 O군의 집으로 이동
    • O군은 차가 무려 4대나 있지만, 이웃과의 주차문제 때문에 차량을 사용하기가 어려워 내가 픽업
      • 자세히 설명하자면 사연이 길어 생략 ^^;
  • Colonnade
    • 간단하게 집 소개하고 바로 본론으로 이동!
      • 오늘 모임의 주된 목적은 Street Fighter 플레이 ^^
    • O군은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다고 해서 치킨 샐러드 세트 하나 주고 게임 플레이
    • 조이스틱이 아니라 패드라서 좀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럭저럭 적응
    • 초반에 몇 판 감을 잡기 위해 하다가 본격적으로 기술 시도
    • 그런데, O군이 내 생각보다 켄/류를 너무 잘 써서 당황
    • 처음에는 나도 같이 켄/류를 쓰다 오류겐이 안나가서 가일로 변경
    • 승패가 중요하진 않아서 다양한 캐릭터로 바꿔보는데, 나한테는 조금은 느릿한 오리지날 버전이 잘 맞는 듯!
    • 한참 게임하고 놀다 배가 출출해서 짜파게티 2개 끓여서 간단하게 식사 ㅋ;
      • 밥, 빵, 샐러드, 라면 등 다양한 메뉴 중 고르라고 했는데… O군이 짜파게티 선택!
    • 식후 정리마치고 계속해서 게임 플레이
    • 한참 연패하길래 블랑카로 교체한 뒤 되는대로 플레이 시도!
    • 특별한 기술없이도 연승하다보니 O군 당황 ㅋㅋㅋ;
    • O군이 잠깐 쉴동안 컴퓨터와 붙는데, 이번에도 이기니까 굉장히 신기한 듯 쳐다보는 O군~
      • O군은 실력향상을 위해 컴퓨터의 난이도를 최고수준으로 높여둔 상태 (즉, 컴퓨터를 이기기가 사람보다 더 어려운 상황)
    • 한참 더 게임하다 마무리하고 다시 O군 데려다주러 이동
  • O’s
    • O군의 집은 우리집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 금새 도착
    • 차 세차 관련해서 몇 가지 물어보는데, O군이 직접 가서 설명해준다고 하네~
    • 근처 자동세차장으로 이동한 뒤 잠깐 구경
      • 구조는 한국과 비슷한데, 미국은 차가 크다보니 자동세차 기계도 한국보다는 큰 듯
    • 다시 O군 내려주고 컴백홈!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올라와서 차량 청소용 수건하나 챙긴 뒤 주차장으로 이동
    • 차량용 물비누와 수건으로 깨끗하게 청소시작
    • 차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마무리
    • 그래도 보기싫은 큰 얼룩들은 다 제거해서 만족
    • 집에 와서 바로 씻고 저녁식사 준비~
      • 오늘의 메뉴는 치킨&양배추, 그린 샐러드, 우유, 피클, 귤 2개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설거지 및 빨래
    • 밀린 일과정리하며 좀 쉬다 여행정보 검색!

2020-03-09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정신차린 뒤 운동
    • 가슴, 복근, 유산소 운동 충분히 하고 컴백홈
    • 개운하게 씻고 프로틴바, 바나나로 간단하게 아침식사
    • 새로운 한 주 시작을 위해 8시반쯤 학교로 출발!
  • Stanford
    • C Permit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연구실로 이동
    • Coronavirus 이슈때문인지 학교에 사람이 더 없는 느낌
    • 혼자 음악들으며 강화학습 공부
    • 화장실 다녀오면서 지도교수님 만나서 잠깐 이야기
      • Stanford에서도 Coronavirus 예방차원에서 모든 수업을 중지하고 원격/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…
    • 올해 다녀올 학회 좀 찾아보다 시간되서 마무리
      • Visiting Scholar 기간동안 해외학회를 한 번 다녀올 수 있음 (경비 회사 지원)
      • 학회에 직접 발표하는 경우는 최소 3~4개월, 참가만 하는 경우는 최소 1~2개월 전에는 등록 필요
    •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와 바나나로 간단하게 점심식사
    • Coffee House 앞 벤치에서 David 만난 뒤 1:1 대화
    • 오늘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
      • IT 전반
        • 컴퓨터 초창기 시절 부족한 H/W Spec을 메꾸기 위해 S/W적으로 많은 최적화가 필요했음
        • 이를 위해 사람의 눈과 귀를 속여서 메모리를 줄이는 방법 등이 활용됨
        • 그 중 착시에 관한 재미있었던 사례 공유
          • 명함을 반으로 접어서 테이블 위에 올려둔 뒤
          • 한쪽 눈을 가리고 45도 위에서 쳐다보면…
          • 정육면체 기둥이 서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 발생
          • 그 상태에서 몸을 좌우로 움직여보면…
          • 마치 정육면체가 Twist되는 것 같은 착시효과 발생
      • 팔로알토 주변 트래킹 코스
        • 다음주에는 Stanford Dish Parking 이라는 코스를 돌면서 이야기 나누기로 결정!
      • 초자연 현상
        • 달의 기원중 가장 유력한 설 중 하나는 두 개의 행성이 충돌한 파편에서 발생했다는 것
        • 한 편, 일식은 태양과 달의 크기비와 태양과 달간의 거리비가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발생
          • 태양의 지름은 달의 400배에 해당
          •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지구와 달의 거리의 400배에 해당
          • 그 결과 지구에서 바라볼 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정확히 일치함
        • 달이 행성간 충돌 후 ‘특정 크기의’ 파편으로 떨어져나와 ‘우연히’ 지구 주위를 돌게 되었는데, 마침 태양과의 거리비도 정확하게 일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?
          • 많은 학자들은 이 확률이 천문학적으로 낮다고 함, 그 중 일부는 누군가(신) 설계한 것이라고 함
  • Colonnade
    • 오늘의 짧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짐 정리
    • 바로 나와서 Leasing Office에 맡겨둔 가방 반품여부 확인
    • 그.런.데. 매니저 왈 FedEx 담당자가 택배 상자를 찾지 못해서 반품처리가 안됐다고 하네?!?!
    • 이게 무슨 소리인지 확인해보는데, 누군가 내 택배 박스를 잘 못 가져간 것 같다고…
      • 하지만, 반품 박스에는 택배 기사를 위한 커다란 바코드만 붙어있고 수/발신인 정보가 없어서 착각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
    • 일단 FedEx 쪽에 수령여부 다시 확인해보기로 하고 마무리
  • Walmart
    • Walmart 이동하면서 FedEx 통화했는데, 아무런 조회정보가 없다고… ㅜㅜ;
    • 이번 구매물품은 차량 세차용 Brush, 워셔액, 그리고 샤워커튼
    • 급하게 계산 마무리하고 바로 집으로 이동
  • Colonnade
    • 박스 분실건 때문에 다시 Leasing Office 방문
    • 혹시나 싶어 안쪽 창고까지 같이 확인했지만,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 ㅜㅜ;
    • 최악의 경우는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가져간 것인데… 이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옵션;;;
    • 혹시 다른 회사 택배기사 (USPS)가 실수로 가져갈수도 있어서 매니저가 급하게 확인
      • 하필 6시가 거의 다 된 시간이라 담당자 확인 불가
    • 일단 내일 다시 확인해보기로 하고 마무리 (하지만, 배송번호로 조회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분실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 ㅜㅜ;)
    • 집에 와서 짐 풀고 간단하게 저녁식사 준비
    • 메뉴는 햇반, 즉석 시금치된장국, 닭고기 샐러드, 방울토마토, 치즈, 김
    • 배부르게 먹으며 응8 좀 보다 샤워&정리
    • 택배사별로 Tracking Number 확인 좀 하다 밀린 일과정리
      • 한동안 에피소드 없이 조용히 지나간다 했더니, 또 이런 사단이… ㅜㅜ;

2020-03-08

  • Colonnade
    • 어제 3시 넘어서 잠든터라 오늘은 9시 넘어서 기상
    • 오늘 아침은 그린 샐러드와 계란 옷 입힌 토스트, 살라미 4 Pieces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한 뒤 넷플릭스 감상 (응8에 빠져버렸;;;)
    • 1시쯤 헬스장에 가서 어깨, 복근, 유산소 운동
    • 2시간정도 빡시게 운동하고 집에 와서 귤, 프로틴바, 우유로 간단 점심식사 ㅋ;
    • 넷플릭스 좀 보다 일과정리 한 뒤 커뮤니티룸에서 휴식~
    • 밀린 업무들 좀 챙기고 다시 집에 와서 간단하게 저녁식사!
      • 메뉴는 햇반, 닭가슴살 샐러드, 김, 미소된장, 피클…
    • 설거지, 빨래 등 뒷정리하고 아이들 사진, 동영상 정리 ㅋ;

2020-03-07

  • Colonnade
    • 7시반쯤 골프 강사 선생님 전화 받고 기상
      • 매주 토요일 오전에 골프 수업을 하는데,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비소식이 있어서 취소 확인 전화
    •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바로 헬스장에서 운동
      • 오늘은 등, 복근, 유산소 운동으로 진행
    • 집에 와서 개운하게 씻고 어제 장본걸로 간단하게 아침식사 준비
      • 메뉴는 치즈, 견과류, 방울토마토를 올린 그린 샐러드와 스크램블드 에그, 우유, 귤 2개
      • 혼자서 처음 차려본 아침식사인데 제법 그럴싸해서 기념사진 촬영 ㅋ;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정리한 뒤 커피 한 잔
    • 잠깐 컴퓨터 작업 좀 하다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으로 원격 업무 진행
      • 너무 오랜만에 접속해서인지, 시스템 업데이트 때문인지 제대로 접속이 안되서 한참 재시도
    • 그 사이에 주말을 맞은 가족들과 잠깐 통화
      •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바깥 활동을 많이 못해서 답답해한다고…
      • 이사 간 아파트에서 관심사 (브롤스타즈 딱지 놀이)가 비슷한 3학년 형아를 한 명 만나서 잘 논다니 그나마 다행
    • 이것저것 작업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라 치킨, 샐러드 등으로 저녁식사
    • 배부르게 먹고 뒷정리한 뒤 계속 원격 업무
    • 간만에 주말 만끽하며 집안에서만 쉬다 새벽에 취침!

2020-03-06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난 뒤 준비
    • 오랜만에 하체 운동하면서 근력 강화
    • 허벅지, 복근, 유산 운동 후 개운하게 샤워
    • 아침으로 프로틴바 하나 먹고 바로 짐정리
      • 먼저 양쪽 욕실에 있는 상자 하나씩 확인
      • 이어서 Patio 쪽에 있는 캠핑용 대형 박스 2개 처리
      • 지하 주차장 쪽에 텐트 등 캠핑용품 적재
    • 작년 12월경에 구매한 백팩에 약간의 하자가 있어서 반품 진행
      • 며칠 전 Under Armour로부터 무료 반품&교환 승인은 받은 상태
      • 원래는 가까운 FedEx 오피스나 우체국에 맡기면 된다고 했음
      • 다행히 우리 아파트 오피스에 놔두면 FedEx 담당자가 픽업한다고 해서 전달
      • 아파트 매니저가 FedEx에 픽업 신청했냐고 물어봐서 도리도리;;;
        • 알고보니 별도 픽업 신청을 해야 FedEx 기사가 방문한다고…
      • FedEx 사이트 들어가보니 별도 신청 페이지가 있어서 신청
    • 슬슬 점심식사 시간이 되서 만찬 준비!
      • 오늘의 메뉴는 햇반2개, 양념 깻잎, 김자반, 김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준비한 뒤 학교로 이동
    • 이동중에 아내로부터 전화와서 잠깐 통화
  • Stanford
    • 며칠 전 C Permit 발급 완료한 상태라 자주가는 주차장에 주차
    • 오늘 동기 연수생들도 학교에 왔다고 해서 연락
    • 그런데, One-on-One 영어수업 시간이 다 되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
    • 잠깐 아이들과 화상통화 좀 하다 2시 맞춰서 Coffee House로 이동
    • David가 안보여서 연락하니, 오늘 약속을 깜빡했다고… ^^;
    • 내가 약속을 바꿔서 그런거라 괜찮다고 이야기 한 뒤 Stanford Shopping Center로 이동
  • Stanford Apple Store
    • 지난 1월에 구매한 AirPod Pro 오른쪽 유닛에서 가끔 잡음이 들려서 점검 요청
    • 지니어스바 예약을 안했다고 하니, 직원이 그 자리에서 바로 예약 도와주네 ㅋ;
    • 한 5분정도 기다리다 엔지니어가 와서 유닛 확인
    • 증상 등 몇 가지 답변 후 외관 확인하고나니 바로 교체 제품 가져오네…
      • 뭔가 기술적으로 확인 절차가 있을줄 알았는데, 너무 간단해서 깜놀!
    • 참고로 AirPod Pro는 미국오기 직전 한국에서 구매한 상품
    • 구매후 3개월 이내에 Apple Care+ 구매 가능해 다음주쯤 구매 예정
    • 관련해서 문제가 없는지 추가 문의
    • 엔지니어가 잠깐 확인하러 가더니, 상세 내용은 Apple Care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답변
    • 일단 유닛 교체는 해야하는 상황이라 처리 요청
    • 생각보다 깔끔하게 처리해줘서 만족 ^^
  • Costco
    • 이삿짐도 대충 정리 끝나서 필요한 물품 구매하러 코스트코 이동
    • 미국에도 코로나19 사태로 일부 사재기 현상이 벌어진다고 해서 걱정했으나, 주요 생필품 (물, 쌀, 휴지 등)은 2팩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여유로운 상황
    • 그 밖에도 과일, 야채, 우유, 계란, 빵 등 여러가지 먹거리 등 구매한 뒤 계산
    • 배고파서 핫도그 세트 하나 구입한 뒤 허겁지겁 먹고 이동
    • 집에 오는 길에 최저가 주유소 지나길래 기름 가득 채우고 컴백홈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도착해서 카트로 몇 차례 짐 옮긴 뒤 영수증 확인
      • 지난번 Walmart에서 계산 착오로 한 번 더 매장 방문한 터라, 이번에도 꼼꼼하게 확인
    • 냉장고, 창고 등에 구매 물품들 적재하고 잠깐 일과정리!

2020-03-05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나서 웹서핑 좀 하다 준비
    • 헬스장에서 가슴, 복근, 유산소 운동
    • 개운하게 씻고 아침식사로 햇반, 미소된장, 김, 참치
      • 밥먹으며 넷플릭스로 응답하라 1988 감상 (참으로 엄청난 뒷북 ^^;)
    • 슬슬 짐정리하려고 하는데 처제가 FaceTime 걸어와서 잠깐 통화
      • 3살짜리 처조카 M이 Steve 보고싶다고 해서 전화했다고!!!
      • 역시 애들은 신나게 놀아주는게 장땡
      • 숫자 개념은 아직 모르는지, 다음에 놀러가면 몇 밤잘까 물어보니… 겨우 세 밤이라고 대답… ^^;;;
    • 힘내서 짐정리 시작~
      • 오늘은 안방 짐 조금이랑 주방용 짐 20박스 정도 진행 예정
      • 주방용 짐이 너무 많아서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음
      • 그래도 나름 그릇, 조리기구, 양념장 등으로 구분해서 정리
      • 안방에 있는 선반도 조립해서 미사용 전자제품들 정리
      • 마지막 박스까지 다 마치고 점심식사하려다 보니 어느새 4시가 넘었;;;
      • 결국 점심겸 저녁으로 오매불망 기다린 “짜파게티~” 도전!
    •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요리(?) 하려고 물 받는데, 뭔가 물 색깔이 이상하네
      • 지금까지는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, 물이 좀 뿌옇게 흐림
      • 괜히 찜찜해서 생수로 짜파게티 조리~
      • 당장 브리타 정수기부터 사야할 듯!
    • 맛있게 먹으며 응8 좀 보다 6시쯤 슬슬 마무리
    • 오늘 아파트 주민 한 분이 무료 나눔한다고 해서 장바구나 하나 들고 커뮤니티 센터로 이동~
      • 조금 늦게 와서 그런지 사람들 많이 있네
      • 입구부터 다양한 제품들 전시되어 있어서 하나씩 구경
      • 무료 나눔의 주인공은 Mindy라는 백인 중년 여성인데, 버지니아 쪽으로 이사가게 되어 나눔한다고…
      • 아래는 나눔받은 물품
        • 아이폰/아이패드 구형 거치 가능한 스피커
        • CD플레이어 및 스피커
        • 캠핑용 에어 침대 2개
        • 에어 침대용 전기 펌프 (바람넣는 기계)
        • 여성용 손목시계 (from Stanford)
        • San Jose 모자 2개
        • 기념 티셔츠
        • 옷걸이 여러개
        • 여성용 천 재질 지갑
        • 수건걸이 2개
      • 꼭 필요한 물품들을 많이 얻게되서 너무 기분좋게 복귀
      • Mindy가 계속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있어서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했네…
        • 그래도 커뮤니티 메신저 앱 (Slack)으로 따로 쪽지보내서 감사 인사
    • 거실에 있는 신발과 캠핑용 박스 마무리 정리
    • 지하 차고에 있는 창고에 캠핑용 장비 몇 개 수납
      • 매트 2개
      • 에어 침대 2개
      • 숯 및 장작 박스
    • 각종 수납용기들 모아서 한 번 깨끗하게 씻고 샤워
    • 밀린 일과정리 좀 한 뒤 휴식

2020-03-04

  • Colonnade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난 뒤 운전면허 실기 후기 검색
    • 생각보다 알아둬야 하는 사항이 많아서 하나씩 기억
    • 간단하게 준비한 뒤 헬스장으로 이동
    • 어깨, 복근, 유산소 운동하고 개운하게 샤워
    • 운전면허 실기 좀 더 살펴본 뒤 O군 집으로 이동한 뒤 픽업!
      •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위해서는 운전면허 소지자 동승이 필수임
      • 한 20~30분 정도 이동하는동안 이것저것 조언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
  • Fremont DMV
    • 11시 예약했는데 5분전에 칼같이 도착
    • O군이 내가 먼저 줄서면 자기가 파킹하겠다고 해서 차키 전달 (여러모로 센스가 좋은 친구!)
    • Driver Test 예약자 줄이 따로 있어서 1등으로 줄 섰다가 바로 접수
    • 준비한 서류 (필기 합격 서류, 본인 명의 자동차 등록증, 본인 명의 자동차 보험증명서) 확인한 뒤 실기 대기
    • 따로 번호표 같은걸 받지 않은터라 사무실 한 쪽에서 대기
      • 처음에는 사람이 덜 붐비는 한 쪽에 비켜서있었는데, O군이 접수담당자가 잘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해서 이동
      • 알고보니 담당자가 접수한 사람 이름을 한 번 부르고 대답이 없으면 다음 사람을 부르는 방식
      • 나는 눈 앞에 보이는 자리에 서있다보니 지나치지 않고 바로 호명!
    • 차를 끌고 나와서 DMV 앞쪽 시험대기 라인으로 이동
    • 긴장풀려고 O군이랑 이런저런 이야기
    • DMV 직원이 Pre-Drive Checklist 확인하면서 몇 가지 질문
      • 왼쪽/오른쪽 깜빡이
      • 브레이크
      • 경적음
      • 사이드 브레이크
      • 와이퍼
      • 비상 깜빡이
      • 앞/뒷유리 서리 제거 (Defroster)
      • Arm Signal (좌회전, 우회전, Slow or Stop)
    • 여기서 3개이상 틀리면 시험 중지후 바로 실격처리 됨
    • 별 문제없이 마치고 다시 좀 더 대기하다 주행실습 시작
    • 코스는 주택가 인근 서행 지역을 먼저 돌고, 메인 도로를 주행하는 방식
      • 교차로, 좌/우회전, 차선변경, 후진 등을 주로 확인
      • Stop 사인을 5~6개 정도는 지난 것 같은데 특히 주의 필요
    • 시험중 위반사항 확인시 감독관이 조용히 체크 하는데, 이게 은근히 신경쓰임
    • 시험 자체는 한 15분 정도로 짧게 마무리
    • 마지막 Comments 작성한 것을 유심히 지켜보는데, 글씨를 도저히 읽을수가 없음;;;
    • 위쪽 점수 체크판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서 Evaluation Result 부분만 뚫어지게 관찰!
    • 결과는 10점 감점으로 합격! :-)
    • 마지막으로 몇 가지 주의사항 및 임시 운전면허증 발급절차 안내
      • 긴장하고 있다보니 영어가 잘 귀에 들어오지 않아서 몇 차례 질문 ^^;
    • 12번 창구 앞에서 줄섰다가 결과지 확인 후 임시 운전면허증 발급
      • 임시 운전면허증은 추가 신분 확인이 필요한 Temporary 와 신분 확인이 필요없는 Interim 으로 나뉨
      • 전자는 DMV가 추가 확인을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서 응시자가 직접 요청을 해야 함
      • 내 경우에는 SSN 등 ID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 Interim으로 발급 ^^
    • 다음은 주요 참고 링크
    • 돌아오는 길도 빠른 경로인 84번 국도를 이용했는데, 반대쪽 방향은 무려 USD 6의 도로교통비를 내야 함 (물론 기분 최상인 상태라 싱글벙글 웃으며 납부 ^^)
    • O군을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바로 영어수업하러 이동
  • Palo Alto Library
    • 길가에 있는 빈 주차장에 차 세우고 도서관으로 이동
    • Pat 선생님과 인사한 뒤 바로 대화 시작
    • 오전에 치른 운전면허 합격소식부터, 주말 Arizona 여행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
    • 오늘도 30분정도 프리토킹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 풀어가는 과정을 즐김
      • 특히 처제 집에 머물면서 겪은 육아관련 애로사항에 깊은 공감을 나누며 이야기
    • 남은 시간은 Paralanguage 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스터디
      • 흔히 알고 있는 추임새나 제스쳐 같은 것들인데, 용도나 분위기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듯
    •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즐긴 뒤 마무리
    • 3월 스케줄에 대해 한 번 확인하고 컴백홈
    • 정말 1:1 영어수업은 미국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인 듯
      •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Senior와의 1시간은 영어공부 이상의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!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짐 정리 좀 하다 잠깐 휴식
    • 혼자서 합격의 기분 좀 만끽한 뒤 시간 맞춰서 다시 O군 만나러 이동
  • IN-N-OUT
    • 오늘 실기시험 합격 축하 겸 동승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저녁식사 대접 예정
    • 맛있는 것 먹으러가자고 했는데, 차 많이 막힐 시간이라며 “착하게도” 햄버거 선택 ^^
    • (오후 4시반인데)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고 해서 햄버거 4개, 쉐이크 2개, 감자튀김 1개 시킨 뒤 맛있게 식사
    • 나는 그냥 더블더블이랑 치즈버거 시켰는데, O군은 뭔가 다양한 추가 레시피를 주문해서 나도 다음에 참고할 예정
    • 오늘 배운 또 하나의 Slang! 맛있는것 먹었을 때는, “It hit the spot!”
    • 다시 집에 데려다주는데, O군이 (내가 오늘 감독관에게 취약하다고 지적받은) 우회전시 차선 가까이 접근하지 않고 꺾는 부분에 대해 다시 지적!
    • 하하 웃으며 지나가려고 하니, 굳이 다시 돌아가서 Try 해보라며 지시(?)
    • 순간 바짝 긴장해서 다시 잘 마무리하니, “Beautiful~~~” 이라며 웃는 O군!
    • 거의 하루종일 함께 한 시간을 마무리한 뒤 굿바이 인사!
  • Colonnade
    • 집에 와서 욕조에 따뜻한 물 받고 좀 쉬다가 가족들이랑 잠깐 통화
    • 밀린 일과정리하며 오늘의 하루 정리!

2020-03-03

  • Airbnb
    • 5시반에 일어난 뒤 짐 정리
    • 생각난 김에 운전면허 예약 날짜 확인해보는데 마침 내일 오전에 Fremont쪽 빈자리 떴네!!!
      • 이번 여행에서 운전면허 동승자 구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니, O군이 흔쾌히 같이 가주겠다고 이야기
      • 그런데 두 사람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Fremont DMV는 가장 빠른 날짜가 4/9 오전이어서 그걸로 예약한 상태였음
      • 생각해보니 야간에 누군가 취소한 건이 새벽까지 남아있어 운좋게 잡은 듯!
    • 급한 마음에 바로 예약한 뒤 O군에게 동승 가능한지 문의 메일 발송
    • 간단하게 씻고 조용히 체크아웃 ㅋ;
    • 기름 확인한 뒤 이동하는 길에 있는 주유소 경유하도록 설정
  • 고속도로
    • 6시쯤 출발했는데, 날이 많이 밝아져서 편안하게 운전
    • 비교적 저렴한 곳에서 주유한다고 했는데, 표시된 가격보다 비싸게 계산됐네?!
    • 가끔 그럴때가 있어서 속으로 욕했는데, 바로 앞에 있는 조그만 간판에 현금과 Debit/신용카드 가격이 다른 것을 발견
      • 미국은 탈세할 경우 과태료가 상당하다고 알고있는데, 이런건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음
      • Debit 카드는 계좌에서 직접 인출되 방식이라 현금과 별 차이없을 것 같은데…
    • 2시간반 정도 운전하다 배도 고프고, 허리도 좀 아파서 잠시 휴식
    • 비교적 커보이는 휴게소에 들러서 버거킹 방문!
    • 테이블에 자리잡고 버거킹 앱 설치한 뒤 회원가입
      •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때 신규회원에게 뭐든 혜택이 있을 것 같아서 가입 ^^
      • 예상대로 모닝 메뉴를 75%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크로와상 버거 세트 2개를 USD 5에 구입!
    • 테이블마다 버거킹 왕관(?)도 있어서 아이들용으로 2개 챙김
    • O군이 내일 시간된다고 해서 같이 시험치러 가기로 결정!
    • 남은 시간도 집중해서 무사히 운전한 뒤 컴백홈!
  • Colonnade
    • 주차장에 들어와서 리모컨으로 문 여는데, 10분동안 시도해도 안열림
    • 차를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움직여봐도 반응이 없어서 시동끄고 내려서 시도… 그래도 실패 ㅜㅜ;
    •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해하는데, 관리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안되냐면서 도와줌
    • 몇 번 시도해보다 내 리모컨의 배터리가 다된 것 같다고 하며, 본인 키로 열어줌
    • 짐 챙겨서 힘들게 집에 왔는데, 그 와중에 Patio (한국으로 치면 베란다) 문이 열려있네!!!
      • 덕분에 집안 공기도 썰렁한 느낌
    • 일단 짐부터 좀 정리하고 샤워
    • 지난주에 정리하다만 아이들 책이랑 장난감 박스부터 마무리
    • 전임자가 한국에서 포장이사로 사용한 박스가 튼튼하고 물기에도 강하니 버리지 말고 보관하라는 조언을 해줘서 한쪽 벽에 쌓아두고 있는데, 이것도 양이 상당하니 처치 곤란이구만 ㅜㅜ;
    • 일단 정리 잘 해놓고, 아침에 구매한 햄버거로 간단하게 점심식사
    • 3시쯤 잠깐 오피스 들러서 주차장 리모컨 배터리 교체 및 택배 반품 용지 출력
    • Patio 문 열린 부분에 대해 매니저에게 문의해보니 지난주에 아파트 전체 안전점검이 있었는데 끝나고 문을 제대로 안 닫은 것 같다고…
      • 지난주 여행 출발하는 날 안내 종이를 하나 받긴 했는데, 이렇게 무성의 하게 진행했을 줄이야…
      • 매니저가 대신 사과하고 다음부터 주의할 수 있도록 공지하겠다고 답변
    • 일단 알겠다고 하고 돌아온 뒤 안방 정리
    • 옷이랑 가전제품, 수납함 등 박스 개봉한 뒤 정리…
    • 거실에 TV랑 애플TV, NAS, 외장하드 등 설치하고 나니 급 피곤…
    • 다시 한 번 개운하게 씻고 단백질 보충제 한 잔 마신 뒤 일과정리!
    • 자기전에 누워서 운전면허 실기 합격 방법 좀 검색해본 뒤 취침

2020-03-02

  • C’s
    • 5시반 알람소리에 일어났다 다시 취침
    • 6시에 눈떠서 간단하게 씻고 커피 한 잔 준비
    • 마침 C도 출근준비하고 있어서 굿바이 인사한 뒤 LA로 출발
  • 고속도로
    • 애리조나 기름값이 훨씬 싸다는 처제의 조언에 따라 기름 최대한 가득 채우고 출발 예정
    • 이동 중에 보이는 최저가 주유소 (USD 2.799/Gal)에서 주유하고 이동
    • 잠도 푹 자고 컨디션도 괜찮아서 순조롭게 출발
    • 운전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시트콤 Friends 들으면서 이동
    • 애리조나 주 경계 근처에 도달했다고 생각되는 휴게소에서 다시 한번 기름 (USD 2.759/Gal) 채우고 이동
    • 캘리포니아로 넘어오고 나서도 계속 이동하다 허기져서 좀 큰 휴게소로 이동
    • 맥도날드 모닝세트 하나 먹고 다시 기름 주유 (USD 3.099/Gal)한 뒤 목적지까지 이동
  • LA
    • 지난번에 방문하려다 못 간 Walk of Fame 도착했는데 주차가 문제
    • 일단 주변 상황 보려고 한 바퀴 돌아본 뒤 상가 주차장 쪽에 주차
    • 별다른 경고문구가 없어서 그대로 주차하려다 혹시 몰라서 뒷문쪽 가보니 30분 무료 주차라고…
    • 괜히 견인되면 골치아플 것 같아서 저렴한 주차장 검색
    • 마침 Hollywood & Highland 주차장이 2시간 기본 USD 3 밖에 안한다고 해서 그 쪽에 주차
      • 들어가는 입구를 잘 찾아야 해서 상세 찾아가는 방법 검색 요망
      • 주차티켓 뽑고 들어간 뒤 주차위치 확인
    • 해당 건물에 Starbucks나 간이 슈퍼마켓 같은 곳이 있어서 주차티켓 보여주면 USD 3으로 결제 가능하다고 함
    • 주차한 건물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Dolby Theatre가 있어서 기념사진 촬영
    • 아카데미 3관왕 수상한 2019 Parasite (기생충)도 표시되어 있어서 뭔가 뿌듯!
    • 날씨가 좋아서 바깥으로 나온 뒤 Walk of Fame 구경
    • 여기는 예전에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, 그 때는 야간이라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던 기억
    • 평일 낮시간이지만 관광객이 많아서 살짝 긴장하며 구경
      • 그 와중에 아내가 전화와서 “조심스럽게” 관광한다고 하니 코로나때문에 걱정
      • 사람과 접촉은 삼가하고 2시간 이내 구경한 뒤 숙소로 갈거라고 약속!
    • 이것저것 사진찍고 거리 주변 한 바퀴 돌아본 뒤 기념품점 구경
    •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아서 기념사진 촬영
      • 아카데미 트로피에 아빠상, 할아버지상, 운동상 등 재미있는 문구가 인상적
      • 터미네이터, 스파이더맨 등 전시 모형은 제법 사실적
    • 할리우드의 중심가 답게 다양한 히어로 코스튬한 사람들도 많이 있음
      • 히어로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사진 찍어준다고 하면 무턱대고 “앗싸~” 하지말고 현금 있는지 확인할 것!
      • 팁으로 얼마를 줘야하는데, 팁을 줄만큼 퀄리티 있는 히어로들은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음
    • 거리 공연하는 사람도 몇 명 눈에 띄는데, 워낙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보니 그렇게 인기있는 것 같지는 않음
    • 한 시간정도 돌아보고 주차티켓 정산할겸 스타벅스 들러서 메뉴 주문
    • 당연하게 아이스 라떼로 주문했는데, 야외 테이블이 그늘인데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살짝 후회…
    • 2시간 좀 되기전에 마무리한 뒤 주차장으로 이동!
  • 고속도로
    • 이제 한 2시간정도만 이동하면 되는데, 한참 퇴근시간 (오후 3시)에 걸친 상태라 LA의 극심한 교통체증 만끽
    • 시내 통과한 뒤로는 비교적 무난하게 운전
    • 오늘 묵을 숙소가 Bakersfield 라는 작은 마을이라 이동하는 길이 완전 시골길…
      • 종류를 알 수 없는 과일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평야
      • 몇 마리인지 셀수 없는 젖소가 배회하는 목장 등
    • 목적지 도착할 때쯤 마을이 보여서 안도의 한숨
  • Airbnb
    • 차에서 짐 정리 좀 하고 현관문 앞에서 초인종!
    • 잠시후에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는데, 강아지 2마리가 함께 있어서 무척 시끄러움 ㅋ;
    • 들어가자마자 거실, 주방, 화장실 소개 및 내가 묵을 방 안내
    • 오늘까지 총 3회 Airbnb 이용했는데, 시설은 이곳이 단연 으뜸
      • 책상, 의자, 2인용 침대, 옷장, TV, 스탠드 2개, 다리미, 다리미판까지 구비 ^^;
    • 짐 풀고 잠깐 쉬다가 개운하게 샤워 (커다란 목욕타월도 하나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게 사용!)
    • 저녁식사로 처제가 싸준 직접구운 빵이랑 바나나, 견과류, 우유 한잔
      • 원래 이 숙소는 아침식사로 토스트와 우유, 과일 등이 제공된다고 안내되어 있음
      • 빵만 먹기 힘들 것 같아서 (저녁에) 우유 마셔도 되냐고 호스트에게 물어보니 영어를 못하신다고… ^^;
      • 단어만 가지고 설명하니 우유, 물, 얼음 등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답변
      • 뭔가 푸근한 인심이 느껴져서 만족!
    • 가족들과 잠깐 연락하고 밀린 일과정리!
    • Airbnb 호스트로 만난 O군과 산책 미팅 잡느라고 연락하던 중 에피소드 하나 발생!
    • 간단한 대화인데 문화적 차이를 느껴 메모
      • 나 : O군, 잘 지냈어? 내일 오후에 가능한 시간 알려줘, 산책하자!
      • O군 : 1. 비교적 잘 지내고 있어,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야, 2. 산책은 아마 4시쯤 시간될 것 같아
        • O군은 질문을 하면 항상 각 항목에 번호를 붙여서 대답하는 경향이 있음
      • 나 : 코로나바이러스가 걱정되면, 산책은 나중으로 미루자!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까…
      • O군 : ??? 혼란스러운데? 이해를 못했어, 왜 갑자기 산책을 미루자고 한거야?
      • 나 : O군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나랑 산책하는게 염려되는 것 같아서 미루자고 한거야, 난 괜찮아.
      • O군 : 내가 염려된다고 한거는 산책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? 일상생활이나 회사, 직원관리 등이 염려된다는 말이었어. 왜 내가 너와 산책하는걸 꺼린다고 생각한거야? …
    • 대충 이런식의 대화 흐름이 이어짐
    • 한국사람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을 배려해, 썩 내키지 않는 약속도 참석하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먼저 취소하자고 말했는데…
      • 결론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지레짐작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음
      • 본인이 가기 싫으면 솔직하게 표현을 할텐데 왜 너가 다른 사람 기분(마음)까지 예측하냐고…
      • 직설적인 대화가 갖는 이점을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반응

2020-03-01

  • C’s
    • 오늘도 알람소리 못 듣고 자다가 7시반쯤 기상
    • 나 빼고 전부 일어나 있어서 굿모닝 인사~
    • 처제가 한식 아침으로 준비해줘서 맛있게 먹고 정리
    • 간단하게 씻고 준비한 뒤 인근 공원으로 이동
  • Gilbert Riparian Preserve at Water Ranch
    • 방문한 곳은 집에서 한 15분 거리에 있는 공원
    • 널찍하게 펼쳐진 호수 주위에 오리, 거위, 자라 같은 동물들이 많이 있음
    • 자격을 보유한 사람에 한해 낚시도 허용되는 곳이라 군데군데 낚시 즐기는 사람도 있음
    • C, M과 함께 호수 주변 거닐며 즐거운 시간
    • 주변 산책 한 번 하고 싶어서 혼자 한 바퀴 돌면서 여유 만끽
    • 안쪽으로 들어가니 흙길이 펼쳐진 산책코스도 있어서 더욱 상쾌한 듯
    • 중간에 몇 번 약속장소가 어긋났지만, 거대한 놀이터 쪽에서 C, M과 합류
    • 한참 호기심이 많은 M은 여기저기 올라가보는 걸 좋아하는데, 혹시나 떨어져서 다칠까봐 내심 노심초사…
    • 넓은 놀이터를 다 구경하고나서야 슬슬 정리
  • C’s
    • 집에 오니 처제가 맛있는 스테이크, Mashed Potato, 치즈 등 준비해놔서 맛있는 점심식사
    • 배부르게 먹고 양치질만 한 뒤 잠깐 휴식… 한다는게 그대로 취침
    • 한참 자다가 놀라서 깨보니 2시간 정도 지난 듯
    • 원래 처제네 가족이 가는 한인 교회에 방문할 예정이었는데, 내가 잠드는 바람에 나 빼고 교회갔다고 연락왔네;;;
    • 미안한 마음에 1층 정리 좀 하고 잠깐 휴식
    • 잠시후 처제네 가족이 도착해서 반갑게 인사
    • 아기가 피곤한지 좀 보채길래 내가 M과 2층에서 그림 그리기 놀이~
    • 미키마우스, M, 동물 등 그림 좀 그리다 도장 찍기 시간
    • 그 사이 C는 처제가 놔둔 가방 가져온다고 다시 교회 다녀왔는데, 표정을 보니 몹시 피곤해 보이는구만 ㅜㅜ
    • 나는 2시간 낮잠으로 체력이 많이 보충되서 M과 함께 바로 앞 공원 나들이
  • Enid Park
    • 오늘은 어른이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세발자전거에 탑승
    • 놀이터까지 천천히 이동하면서 Steve가 얼마나 좋은지 세뇌
      • 미국에서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Steve라는 영문명을 사용하고 있음
    • 놀이터 오자마자 신발 벗고 달려가는 M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보모 역할 수행
    • 정글짐, 미끄럼틀, 그네, 모래장난 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어느새 2시간 가까이 지남
    • 그 사이 새침때기 공주 M이 나에게 볼 뽀뽀를 해줘서 엄청 감동 ㅋㅋㅋ;
      • M은 오로지 엄마만 좋아하는 공주님이라 아빠에게도 그런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다고 함
    • 나랑 노는게 재미있는지 M이 자꾸 집에 안가려고 해서 난감 (좋으면서 안좋은 기분?!)
    • 하필 핸드폰을 놔두고 와서 처제에게 연락도 못하던 차에 C가 마중 옴
    • 집에 안 가려는 M을 겨우 꼬드겨서 컴백홈!
  • C’s
    • 오늘 저녁은 오븐에서 무려 4시간이나 요리한 “그렇지만 이름은 까먹은” Beef 요리!
    • 파스타, 직접 구운 빵과 함께 맛있는 최후의 만찬 즐긴 뒤 정리
    • 내가 선물한 Deep Fryer로 프렌치프라이를 해주고 싶다는 C의 간절한 눈길을 져버릴 수 없어서 후식으로 프렌치프라이 먹는데… 이것은 처음 IN-N-OUT을 경험했을 때의 감동과 동일한 느낌!!!
    • 배부르다고 했다가 내가 거의 다 먹어버리고 샤워&휴식
    • 잠 자러 들어가는 M에게 마지막 굿바이 인사하고 한 번 안아 달라고 한 뒤 감동의 Hug Time
    • 혹시나 하고 굿바이 키스 해달라고 하니, 수줍게 볼 뽀뽀 해주네 ㅋㅋㅋ;
      • 아빠인 C는 바로 직전에 거부당한터라 기쁨이 두 배!!!
    • 내일을 위해 짐정리 마치고 넷플릭스 좀 감상한 뒤 취침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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